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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철원 국경선평화학교와 성공회대가 평화통일 교육과 학술교류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실시했다. 업무협약 후 양측 관계자들이 노동당사 앞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왼쪽부터 정진호 한동대 교수, 김은규 성공회대 교수, 정지석 국경선평화학교 대표, 김기석 성공회대 총장, 신익상 성공회대 교수, 송민영 교장 이충재 국경선평화학교 사무총장.
▲ 성공회대-국경선평화학교 업무협약 강원도 철원 국경선평화학교와 성공회대가 평화통일 교육과 학술교류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실시했다. 업무협약 후 양측 관계자들이 노동당사 앞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왼쪽부터 정진호 한동대 교수, 김은규 성공회대 교수, 정지석 국경선평화학교 대표, 김기석 성공회대 총장, 신익상 성공회대 교수, 송민영 교장 이충재 국경선평화학교 사무총장.
ⓒ 성공회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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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회대학교(총장 김기석)가 국경선평화학교와 평화통일 교류협약을 체결했다.
 
27일 강원도 철원 국경선평화학교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은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정착을 위한 평화·통일 분야 전문가 양성 교육과 학술 교류 증진을 목적으로 마련되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성공회대 김기석 총장을 비롯해 김은규·신익상 성공회대 교수, 국경선평화학교 정지석 대표, 이충재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평화통일의 학술적 연구와 교류를 위해 대학 교과과정에서 통일 교육을 실시하고, 청소년·대학생·일반인 등 대상별 평화 프로세스 교육도 진행할 방침이다.
 
나아가 북미·유럽·아시아 시민사회와 연계하는 평화 교육과 콘퍼런스, 두만강 연해주 국제청년교류 프로그램, DMZ 생태환경 보존 교육, DMZ의 군사적 긴장완화 및 동북아 한반도의 중장기적 긴장완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등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김기석 성공회대학교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동북아 평화 공동체에 대한 원대한 비전을 공유하고 평화·통일 분야에서 다각도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할 것"이라면서 "두 기관이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면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정지석 국경선평화학교 대표도 "한국의 대표적인 평화인권 대학인 성공회대학교와 협력하여, 한반도 평화통일운동의 지도자를 육성할 것이며, 아시아의 대표적인 평화교육 기관으로 발전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전했다.
 
성공회대학교는 지난 30여 년간 '인권과 평화'의 기치를 내세우고, 분단으로 갈라진 이념을 극복하기 위한 통일이란 주제에 관심을 가져왔다. 또 대학원에서는 아시아비정부기구학전공(석사과정)을 통해 20여 년간 평화, 인권, 통일 관련 아시아 시민사회지도자들을 양성해 왔다.
 
한편 국경선평화학교는 2013년 3월 평화통일의 염원을 담아 개교한 이래 30여 명의 평화운동가, 2만여 명의 DMZ 현장 평화통일 교육생 배출, 국제 평화운동 등 DMZ 현장을 중심으로 국내외 평화운동의 구심점 역할을 활발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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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꿈틀리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청소년들에게 1년 간 쉼을 주고, 인생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꿈틀리인생학교'와 청년, 시민들과 함께 도초도라는 섬에서 잠시 쉬어가며 자기 삶을 재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섬마을인생학교'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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