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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0시 25분경 충북 보은 내북면 한화 보은사업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사고원인에 대해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한화보은공장 민수용품 보관창고 2층에서 질산암모늄 50kg이 온도상승을 견디지 못하고 폭발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곳에는 방산물품 생산시설이 들어섰다.

이번 폭발로 건물 일부가 붕괴 됐지만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내북면 화전리와 법주리 주민들은 '쾅'하는 굉음에 잠에서 깨어났다고 증언했다. 몇몇 주민들은 집이 흔들릴 정도로 충격이 매우 컸다고 전했다.

법주리에 거주하는 한 주민은 "언제 폭발 사고가 날지 불안감에 시달린다. 사고가 나도 국가기밀이라는 이유로 하나도 알려주지 않는다"며 "알려주기라도 해야 대피라도 할 거 아니냐. 불안해서 못살겠다"고 말했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충북인뉴스에도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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