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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호반 케이블카는 청풍면 물태리에서 비봉산 정상까지 2.3Km 구간을 운행하는 케이블카 시설로 10인승 캐빈 43기를 운영하고 있다.
 청풍호반 케이블카는 청풍면 물태리에서 비봉산 정상까지 2.3Km 구간을 운행하는 케이블카 시설로 10인승 캐빈 43기를 운영하고 있다.
ⓒ 제천인터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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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가장 큰 타격을 받은 곳 중 하나는 바로 관광지다. 지난해 제천을 방문한 방문객(관광·일반 방문 포함)은 1274만 명으로 코로나 사태 이전 수준인 1350만 명(2018~2019년 평균치)에 비해 5.9%가 줄었다. 다만 직전연도인 2020년 (1183만명)보다는 7.7%가 늘어 점차 회복 국면으로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제천인터넷뉴스>는 지난해 제천을 찾은 방문객이 어디로 향했는지 빅데이터를 통해 살펴봤다.

한국관광공사의 관광 빅데이터 및 융합분석 서비스인 '데이터랩'에서 지역별 관광지 검색 순위(네이게이션 데이터 기반)를 살펴보면 제천지역 1위는 '청풍호반케이블카'다.

청풍호반케이블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관광객이 급감하면서 어려운 시기를 보내기도 했으나 2021~2022년 한국관광 100선에 이름을 올리면서 전국적인 유명세를 타고 있다.   

2위는 의림지, 3위는 지난해 개통한 제천옥순봉출렁다리였다.

관광지 유형별로 살펴보면 자연관광지 순위는 의림지-송계계곡-능강계곡-덕동계곡 순이다.

휴양관광지 검색 순위는 프레스트리솜해브나인힐링스파-의림지 파크랜드이었다. 역사관광지 순위는 배론성지-정방사-덕주사-신륵사-무암사 순이다.

문화시설 분야에서는 의림지역사박물관이 1위에 올랐다. 이어 별새꽃돌자연탐사과학관-세계기독교박물관-능강솟대문화공간이 선정됐다.

숙박시설로는 포레스트리솜-청풍리조트레이크호텔-이에스리조트의 검색이 가장 많았다. 쇼핑지 검색에서는 제천중앙시장과 약초시장이 상위에 랭크됐다.

제천의 관광지유형별 검색 순위에는 자연관광지-레포츠(육상.해상.항공)-쇼핑-역사관광지 순으로 조사되면서 자연친화적 이미지가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관광공사가 운영하는 한국관광데이터랩은 관광 관련 빅데이터 플랫폼으로 여행행태분석, 관광 지출액, 지역 방문자수, 관광통계, 관광시장 분석, 관광동향 등을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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