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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 대표의 이날 강연은 한국남부발전(주) 김소민 조달협력처장의 제안으로 성사됐다. 이를 계기로 타 발전사간의 이례적으로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는 선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한국남부발전 찾은 한국서부발전 사내 벤처 1호 (주)셀바이오 변형완 대표 변 대표의 이날 강연은 한국남부발전(주) 김소민 조달협력처장의 제안으로 성사됐다. 이를 계기로 타 발전사간의 이례적으로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는 선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김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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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부발전(주) 사내벤처 1호인 주식회사 셀바이오 변형완 대표가 한국남부발전 본사를 찾아 특강을 펼치며 노하우를 공유했다. 사실상 경쟁사를 찾아 우수사례로 소개된 건데 이례적인 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변 대표는 지난 13일 한국남부발전(주)의 초청으로 부산에 위치한 한국남부발전 본사에서 '연료기반 사내벤처 우수사례 발표회' 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강연은 한국남부발전 김소민 조달협력처장의 제안으로 성사되면서 타 발전사간의 이례적으로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는 선례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날 특강에서는 주식회사 셀바이오 변형완 대표의 '발전소 사내벤처 우수사례 및 아이디어를 주제로 지난 3년간의 숱한 시행착오를 거치며 걸어온 '셀바이오의 길'에 대해 설명하고, 사내벤처 우수사례로 초청되기까지의 과정을 담아 남부발전 본사 직원들에게 소개됐다.

특히, 공공기관 사내벤처 우수사례로 선정된 주식회사 셀바이오의 노하우 및 아이디어 공유를 통한 발전사간 상생협력, 탈석탄 대비와 미래 기후 위기 대응 등 유익한 내용으로 구성된 특별 강연으로 진행되면서 눈길을 사로잡았다.

석탄 폐기물 업사이클링으로 친환경소재 '휴믹물질' 국산화
 
변 대표는 이날 강의에서 ‘발전소 사내벤처 우수사례 및 아이디어를 주제로 지난 3년간의 숱한 시행착오를 거치며 걸어온 ‘셀바이오의 길’에 대해 설명하고 노하우를 공유했다.
▲ 강연하는 ㈜셀바이오 변형완 대표 변 대표는 이날 강의에서 ‘발전소 사내벤처 우수사례 및 아이디어를 주제로 지난 3년간의 숱한 시행착오를 거치며 걸어온 ‘셀바이오의 길’에 대해 설명하고 노하우를 공유했다.
ⓒ 김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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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한국서부발전에서 사내벤처 1호로 출범한 '㈜셀바이오'는 석탄발전소에서 버려지는 석탄 폐기물을 업사이클링해 휴믹물질이라는 친환경 소재를 국산화하고, 이를 제품화해내고 있다.

또한 친환경 사회적 기업을 목표로 충청남도, 대전광역시, 전북 군산시 등 지자체를 비롯해 태안시니어클럽 등 기관과의 업무 협약을 맺는 한편 소재 관련 민‧관‧산‧학‧연 협력사업(휴믹 아이스팩 등)을 꾸준히 진행해왔다.

향후 수년 안에 녹색 자원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해 청년, 시니어, 경력단절여성, 장애인 등 취업취약계층의 그린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속적인 기부 등의 사회공헌, 녹색 청년창업 플랫폼을 마련해 꿈 있는 우리 청년들에게 소재 공유, 컨설팅 등의 기술적 지원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셀바이오는 2020년 인사혁신처 적극행정 최우수상(국무총리상)을 수상, 2021년도 행정안전부 지역균형 뉴딜 투자설명회 충남 대표로 뽑혔다.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고 충남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주최한 그린뉴딜 스타트업 TOP5에 선정됐고, 전라남도 순천시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친환경 부분 1위)을 받는 등 많은 스타트업과 선의에 경쟁을 통해 전국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아가며 그린 스타트업으로 무서운 성장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농식품부 산하기관과의 협업으로 발전소 불용석탄 업사이클링을 통한 농축산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해 2022년도 기획재정부 혁신·협업·시민참여 우선과제에 선정됐으며, 건강한 대한민국을 위해 그린뉴딜 및 ESG 경영을 실현하며 쉴새없는 나날을 보내고 있다.

셀바이오 변형완 대표는 "발전공기업 사내벤처 1기로서 인큐베이팅부터 분사 창업까지 준비하는 3년의 기간 동안 기존 제도와 규정의 미비로 인해 다소 어려움을 겪고 수많은 시행착오를 되풀이했다"며 "앞으로 분사 창업을 준비하는 여러분에게, 사내벤처 선배로서 힘이 닿는 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이번 강연을 통해 전했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태안신문에도 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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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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