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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4일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에서 열린 ‘균형발전위원회 경남지역 출범식·정책발표회”.
 1월 14일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에서 열린 ‘균형발전위원회 경남지역 출범식·정책발표회”.
ⓒ 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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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선 후보 직속 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인 김두관 국회의원(양산을)은 "경남은 '5극 3특 체제'의 첫걸음인 '부울경 메가시티의 중심축"이라며 "초광역 체제 개편에 막중한 과업을 가지고 있다"며 말했다.

김 의원은 "부울경 메가시티특별법 제정 추진을 통해 조직과 재정, 권한을 명확히 하여 추진에 속도를 높이는 방안을 강구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김 의원은 14일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에서 열린 '균형발전위원회 경남지역 출범식·정책발표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행사는 김정호 경남도당 위원장의 축사와 김두관·송기도 공동위원장의 인사말에 이어, 정책부문에서 경남지역의 주요 지역정책을 제안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4일 열린 '균형발전위원회 중앙출범식'에서 이재명 후보는 축사를 통해 "균형발전은 대한민국의 미래설계와 긴밀히 연결된 제4기 민주정부의 핵심과업"이라고 했다.

이 후보는 "이재명정부는 대한민국을 일극에서 다극체제로, 더 많은 권한과 자원이 골고루 배분되도록 할 것"이라고 했다.

이날 경남 출범식에서 송기도 공동위원장은 "이미 지난 출범식의 정책발표를 통해 5극3특체제, 메가시티 연결 동서철도망, 균특회계의 획기적 개선과 불균형 해소 등을 주요 정책을 제안한다"고 했다.

정책부문 발표를 맡은 장동석 경남대 교수는 특별입법을 통해 부울경메가시티를 구체화하여 광역교통조정권과 재정 등에 있어 핵심권한을 확보하는 방안, 법정사무 구체화와 중앙정부와의 교섭권, 집행기관 마련 등 메가시티 추진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으로 제안했다.

균형발전위원회는 "이번 경남지역 출범을 통해 부울경 메가시티 추진에 탄력을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재명 후보가 공언한대로 부울경메가시티가 구체적인 모습을 만들어가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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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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