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명의 시민기자가 개의 기사를 작성하였습니다. 시민기자 전환하기
정기현 대전시의원.
 정기현 대전시의원.
ⓒ 정기현

관련사진보기

 
대전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소속 정기현 대전시의원이 사람에게 우선 투자하는 대전을 만들어 '미래인재를 기르는 교육시장'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 시의원은 6일 대전시의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 자리에서 "10년~20년 후의 미래를 위해 사람에게 우선 투자하겠다"며 "교육의 도시 대전을 위해 '교육시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8년 동안의 의정활동 중 6년을 교육위원회에서 활동했다. 또한 7년을 예산결산위원으로 활동하며 교육청과 시청의 행정을 두루 경험했다"며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대전을 교육의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우리 교육은 지나치게 경쟁위주의 교육이다. 방향전환이 필요하다"며 "과거의 교육관행을 과감히 벗어던지고, 선진 인재 양성 시스템으로 전환해야 한다. 교육의 패러다임을 바꾸지 않으면 미래시대에 필요한 인재를 길러낼 수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대전시장은 교육을 책임지는 위치에 있지는 않다. 그래서 교육감과 긴밀하게 더 많이 협의해야 한다"며 "그러나 우리 미래세대를 키워내는 일에는 시청일, 교육청일 따로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한다. 적극적인 지원행정을 통해 교육계의 변화를 이끌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정 시의원은 아울러 과학수도 답게 과학산업을 꽃피우는 대전, 문화예술체육관광으로 활기가 넘치는 대전 , 살기 좋은 환경의 도시 대전, 노동이 존중받는 일하는 사람의 대전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정 의원은 이날 주요 교육정책공약으로 ▲완전한 무상 유아교육 실현 ▲학교 교육혁신 지원 ▲학교밖 교육체계 구축 ▲특수교육 평생교육체계 구축 ▲학교용지 우선 확보 및 과밀학급 해소 지원 ▲학교안팎 과학기술교육 상설화 ▲문화예술체육교육 활성화 지원 및 생태계 구축 ▲범시민 교육지원체계 구축 ▲글로벌 인재양성 프로젝트 시행 등을 제시했다.

한편, 정 시의원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책임연구원과 대전시의회 교육위원장,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이재명 대통령후보 직속 교육대전환위원회 대전시추진단장과 정무특보단 대전공동본부장을 맡고 있다.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