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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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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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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총 8억 원의 성평등기금을 책정한 서울시가 사업을 지원할 단체를 공모한다고 6일 밝혔다.

지정공모 분야는 ▲ 젠더폭력 예방 및 피해자 지원 ▲ 양성평등 교육·문화 확산 ▲ 양성평등 노동·돌봄 환경 조성이며, '양성평등 도시 서울' 만들기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과 관련된 자유 주제에 대해서도 공모를 받는다.

서울시 소재 여성단체와 비영리단체 또는 비영리법인 등의 참여 희망 단체는 6일 오전 9시부터 20일 오후 6시까지 서울시 보조금통합관리시스템(https://ssd.eseoul.go.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비영리단체나 비영리법인으로 등록되지 않은 지역중심의 풀뿌리 단체도 정관(또는 내부 규칙) 및 고유번호증을 제출하면 신청 가능하다.

필요한 서류는 지원신청서, 단체 현황, 사업계획서, 법인(단체)등록증 사본 및 정관 각 1부씩이며,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https://www.seoul.go.kr/news/news_notice.do) 및 서울시 보조금통합관리시스템 '사업공고/신청'란(https://ssd.eseoul.go.kr/seoul/main)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는 14일 오후 3시 유튜브 채널로 사업설명회를 열어 공모사업 지원분야, 심사 및 선정절차, 예산편성 기준 등을 상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서울시 성평등기금운용심의회의 심사를 마치는 대로 서울시가 3월 2일 보조금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 발표하고 선정단체에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선정 단체는 사업당 최대 3000만 원을 받는다.

서울시는 2021년 공모사업의 우수사례로 선정된 총 4개 단체('한국여성민우회 성폭력상담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줌마네', '함께걸음의료복지 사회적협동조합')의 성과도 공유했다.

서울시는 한국여성민우회 성폭력상담소에 대해 "성적수치심의 여부로 성폭력 피해자로 인정받는 현실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며 피해자들의 경험과 목소리로 성적수치심으로 포괄될 수 없는 성폭력 이후를 재구성해 제도 및 사회적 인식 변화를 위한 캠페인 등을 진행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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