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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 롯데케슬 센트럴스카이 조감도.
 달서 롯데케슬 센트럴스카이 조감도.
ⓒ 롯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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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최초로 백화점에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들어간 '달서 롯데캐슬 센트럴스카이' 아파트 청약을 앞두고 시행된 오피스텔 청약 경쟁률이 40대 1에 달했다.

29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롯데건설이 지난 27일 청약을 접수한 '달서 롯데캐슬 센트럴스카이' 오피스텔 청약 경쟁률이 39.6대 1을 기록했다.

이는 롯데건설이 시공한다는 브랜드파워 덕분으로 보인다. 롯데건설을 대구에서 잇따라 랜드마크를 탄생시키며 '롯데 대구 신화'를 이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2018년 분양한 '남산 롯데캐슬 센트럴스카이'는 중구에서 역대 가장 많은 청약자(10만1458명)를 끌어 모았다.

지난 9월 말 입주를 시작한 이 아파트의 실거래가는 분양가의 두 배 가까이 오른 것으로 알려져 롯데 명가를 입증하고 있다.

이 같은 브랜드파워와 롯데건설만의 차별성, 특성화된 설계가 높은 청약률을 기록할 수 있었던 것으로 부동산 전문가들을 입을 모으고 있다.

이번에 분양한 '달서 롯데캐슬 센트럴스카이' 오피스텔은 100실 미만 규모로 공급되지만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고 아파트와 비슷한 중소형 평면을 적용해 실수요자들의 구매 욕구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오피스텔의 성공적인 분양에 이어 아파트는 내년 1월 5일 1순위 해당지역 거주자 청약을 접수한 뒤 13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장현식 롯데건설 대구지역 분양소장은 "청약 미달 사태를 우려하는 분위기 속에서 오피스텔이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며 "오피스텔에서 시작된 흥행 열기가 아파트 분양시장까지 이어지고 대구 전체 부동산 판매 활기를 불어넣는 신호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견본주택은 롯데백화점 대구점(대구시 북구 태평로 161) 5층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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