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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와 서울아산병원컨소시엄이 27일, 청라국제도시 로봇타워에서 '청라의료복합타운 사업협약 체결식'을 갖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착수했다. 사진은 박남춘 인천시장(중앙)과 이원재 인천경제청장(오른쪽에서 세 번째), 박승일 서울아산병원장(오른쪽에서 두 번째), 박성호 하나은행장(왼쪽에서 세 번째) 등 협약 당사자들이 협약서에 서명하는 모습.
▲ 청라의료복합타운 사업협약 체결식 인천시와 서울아산병원컨소시엄이 27일, 청라국제도시 로봇타워에서 "청라의료복합타운 사업협약 체결식"을 갖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착수했다. 사진은 박남춘 인천시장(중앙)과 이원재 인천경제청장(오른쪽에서 세 번째), 박승일 서울아산병원장(오른쪽에서 두 번째), 박성호 하나은행장(왼쪽에서 세 번째) 등 협약 당사자들이 협약서에 서명하는 모습.
ⓒ 인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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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와 서울아산병원컨소시엄이 청라의료복합타운 건립을 위한 사업협약을 체결했다.

27일 청라국제도시 로봇타워에서 진행된 사업협약 체결식에는 박남춘 인천시장, 이원재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박승일 서울아산병원장, 박성호 하나은행장 등 8개 출자사 대표가 참석해 사업협약서에 서명했다.

사업협약서에는 사업제안서를 근거로 한 사업법인 설립, 종합병원, 라이프사이언스파크, 시니어클러스터, 메디텔, 업무시설 등의 시설 규모와 추진 일정, 토지공급단가, 사업지연에 대한 손해배상 조항, 공공 기여에 대한 조항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아산병원컨소시엄은 청라의료복합타운 조성사업의 사업자의 지위를 부여 받아 사업제안서에 제시한 내용에 따라 사업법인 설립, 토지이용계획 변경 준비, 구체적인 병원 계획 수립 등의 절차를 진행하게 된다.

인천시에 따르면, 서울아산병원 컨소시엄은 각 분야에 최고 수준의 8개 출자사들이 참여해 800병상 규모의 글로벌 최고 수준의 병원 운영과 카이스트 등과 함께 의료 바이오 연구 시설을 입주시키는 사업제안서를 제출했으며, 지난 7월 28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특히, 의료복합타운 내 연구개발(R&D) 허브 역할을 하는 '라이프 사이언스 파크(Life Science Park)'와 전 세계에 대한민국 의료 및 바이오산업의 우수성을 알릴 '최첨단 스마트 교육센터'도 설립할 계획이다.
 
청라의료복합타운 건립 사업이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사진은 '청라의료복합타운' 조감도.
 청라의료복합타운 건립 사업이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사진은 "청라의료복합타운"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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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 박남춘 인천시장은 "세계적인 혁신형 의료복합타운 조성"을 강조했다.

이날 협약 체결식에서 박남춘 시장은 "이번에 조성될 청라의료복합타운은 개인별 맞춤 정밀 의학 시대에 맞추어 진료, 기초 의학, 산업적 수요, 최고의 편익 서비스 시설이 집적되는 만큼 미래 의료 패러다임에 최적화된 모델로서 반드시 성공할 것이다"라며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서울아산병원의 인천 입성을 환영하며 시민들의 최대 관심사인 의료서비스를 개선시킬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돼 무척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 사업이 지역사회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역 건설업체 참여와 지역 인재 고용 확대에도 노력해 달라"며 "인천이 가진 무한한 잠재력과 서울아산병원이 만나 세계적인 혁신형 의료복합타운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박승일 서울아산병원장은 "2027년 개원하게 될 '서울아산병원청라'는 외국인 환자 맞춤형 진료체계와 스마트헬스케어 시스템을 적극 도입해 세계인이 신뢰하는 최고 수준의 종합병원으로 건립될 것"이라며 "서울아산병원의 제2의 도약을 청라국제도시에서 이루어내겠다"고 화답했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인천게릴라뉴스(www.ingnews.kr)에도 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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