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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제20대 대통령선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산하 기후위기 탄소중립위원회 출범식
  더불어민주당 제20대 대통령선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산하 기후위기 탄소중립위원회 출범식
ⓒ 서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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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국민과 함께, 탄소중립위원회와 함께 말이 아닌 실천으로 기후위기 극복, 탄소중립 실현을 이재명이 반드시 해내겠다"라고 밝혔다.

이 후보는 21일 오전 10시 30분 국회 본관 제5회의실에서 열린 민주당 제20대 대통령선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산하 기후위기 탄소중립위원회 출범식에서 이같이 말하며 "전국민 탄소중립 실천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캠페인인 '이재명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백만행동'을 시작한다"고 선언했다.

이는 다른 후보들과 차별화된 기후정책 추진의지를 강력히 피력하고, 기후시민들과 플랫폼으로 소통하며 이번 대선에서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문제를 주요 쟁점화하여 대선 승리를 일구겠다는 계획으로 읽힌다.

윤호중 선대위원장은 "기후위기·탄소중립위원회가 탄소중립과 지구를 지키는 것뿐만 아니라 이재명 후보 당선을 위해 큰 역할을 할 것을 기대한다"라고 축하인사를 했다. 조명래 상임공동위원장은 "천 개의 미팅, 만 개의 제안, 백만의 기후시민 행동으로 20대 대선을 기후대선으로 이끌어 국민승리를 이루겠다"고 화답했다.

양이원영 수석부위원장은 "'1000개의 타운홀 미팅, 1만 개의 제안, 100만 명의 실천선언'이라는 기치 아래 선거 역사상 유례없는 상향식·국민참여형 실천운동으로 전개된다"라며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이재명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백만행동 플랫폼'을 통해 참여 가능하다"라며 탄소중립 100만 행동 캠페인에 대해 설명했다.

기후위기 탄소중립위원회는 타운홀 미팅과 플랫폼을 통해 모인 제안 중 선정과정을 거친 것을 차기 이재명 정부 출범시 국정과제에 반영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윤호중 공동선대위원장과 위원회 중앙위원장단(조명래·김성환 상임공동위원장, 양이원영·윤준병·이수진 수석부위원장), 전국 17개 광역위원회를 대표하여 서울지역 광역공동위원장(이해식 국회의원·이상훈 서울시의원·최승국 나우앤 대표)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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