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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더불어민주당 강릉시지역위원회가 권성동 국회의원 지역 사무실 앞에서 성희롱 의혹을 규탄하는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20일 더불어민주당 강릉시지역위원회가 권성동 국회의원 지역 사무실 앞에서 성희롱 의혹을 규탄하는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 김남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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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강릉시지역위원회가 국민의힘 권성동 국회의원 성희롱 의혹을 규탄하는 릴레이 1인 시위를 시작했다.

민주당강릉시지역위원회는 20일 오전 8시부터 권성동 의원 지역사무실과 강릉경찰서 사거리에서 권 의원의 성희롱 의혹 사건을 규탄하는 시위를 벌였다.

1시간 동안 진행된 이날 시위에는 배선식 지역위원장 비롯 김미랑 강릉시의회 의원 등 지역 당직자가 참여했다. 이들은  '권성동 성희롱! 강릉시민 부끄러워 못살겠다', '권성동 성희롱! 침묵하면 다음은 우리딸!' 등이 적힌 피켓을 들었다. 지역위원회는 오는 30일까지 1인 시위를 이어갈 예정이다.

앞선 지난 10일 권성동 의원은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의 강릉 방문 당시 기자들과 뒷풀이 술자리에서 옆 테이블 부부에게 부적절한 발언을 했다는 의혹을 샀다. 이에 격분한 부부는 "국회의원이 성희롱 발언을 했다"며 112에 신고했다. 당시 현장에는 경찰 10명이 출동했지만 "부부가 한 번 더 생각해보겠다 말해 현장 종결했다"는게 경찰의 설명이다.

강릉경찰서가 112 신고 당시 녹음 내용을 공개하지 않아 민주당과 국민의힘 간에 진실공방이 벌어지고 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민주당 국회의원 3명은 지난 17일 강릉경찰서에 항의 방문해 관련 자료를 요구했지만, 강릉경찰서는 개인정보보호법을 이유로 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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