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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수인선 철로를 따라 숭의역에서 인하대역 구간 약 1.5km에 달하는 긴 선형의 도시숲인 '수인선 도시바람길 숲'이 완공돼 주민들에게 개방됐다. 자료사진. 사진은 '수인선 도시바람길 숲' 모습.
▲ "수인선 도시바람길 숲"  옛 수인선 철로를 따라 숭의역에서 인하대역 구간 약 1.5km에 달하는 긴 선형의 도시숲인 "수인선 도시바람길 숲"이 완공돼 주민들에게 개방됐다. 자료사진. 사진은 "수인선 도시바람길 숲" 모습.
ⓒ 오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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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인선 도시바람길 숲 조성사업'이 완료됐다.

'수인선 도시바람길 숲'은 옛 수인선 철로를 따라 숭의역에서 인하대역 구간 약 1.5km에 달하는 긴 선형의 도시숲이다. 각종 휴게시설과 운동시설 등이 설치돼 생활권 주변에서 시민들에게 산책과 운동이 가능한 자연친화적인 여가활동공간을 제공하게 된다.

이를 기념해 인천시는 30일, 미추홀구 용현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수인선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준공식에는 박남춘 인천시장을 비롯해 김정식 미추홀구청장, 최병암 산림청장, 지역 국회의원, 시의원, 구의원 등이 참석했으며, 이 자리에서 지역주민들은 박남춘 인천시장과 김정식 미추홀구청장, 최병암 산림청장 등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날 박남춘 시장은 최병암 산림청장에게 "앞으로도 인천의 도시숲, 인천대로 중앙녹지 등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녹지공간 조성에 산림청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한다"며 "아울러 인천시와 산림청이 긴밀한 협조를 통한 공동의 노력을 기울이여 나가자"고 제안했다.

한편, 인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은 도시 외관의 산림 등에서 생성된 시원하고 깨끗한 바람을 도심으로 유입시켜 미세먼지 저감과 도시 열섬화를 완화시키는 역할의 도시숲 조성사업으로 오는 2022년까지 200억 원의 예산으로 인천시 전역에 13개소 약18만㎡에 달하는 도시 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앞서 인천시는 2019년부터 2021년까지 민선7기 3년간 32개소의 도시 숲을 조성해 30만㎡(축구장 42개 규모)의 도심내 숲을 확충했다. 오는 2030까지 도시바람길숲, 미세먼지 차단숲 등 도시 숲 조성과 장기미집행공원 48개소 조성 등 도심 내 150개의 녹색 오아시스를 만들어 탄소흡수원을 대폭 확충해 '도시와 숲이 공존하는 도시'로 탈바꿈한다는 계획이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인천게릴라뉴스(www.ingnews.kr)에도 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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