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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이 만든 일본군 '위안부' 시화작품이 선을 보인다. "외침 30년. 청소년, 김학순을 잇다"라는 제목의 전시회가 진주와 사천에서 열린다.

일본군성노예피해자진주평화기림사업회, 일본군'위안부'할머니와 함께하는 통영거제시민모임은 25~28일 사이 아트갤러리 '연'에서 전시회를 연다.

이번 전시작품은 일본군'위안부'할머니와함께하는 통영거제시민모임(대표 송도자)이 열었던 전국 청소년 대상 시화공모전 작품으로,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참여했다.

평화기림사업회는 "이번 전시는 시화작품 공모전을 통한 청소년들의 일본군'위안부'문제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통해 다가올 피해생존자가 없는 시대에 진실과 정의를 굳건히 하는 주체로 자리하는 계기와 피해여성들의 외침이 단절되지 않도록, 그들의 외침을 계승해가는 지속적인 실천행동중 하나로 기획 되었다"고 했다.

평화기림사업회는 "전시와 함께 피해할머니들의 치유활동 중 하나였던 압화 체험을 전시기간 진주시민 누구나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고 했다.

시화를 낭독하는 '낭독의 밤'이 30일 저녁에 열린다.

시화작품은 지난 8~24일 사이 사천에서 전시되기도 했다.

평화기림사업회는 2017년 3월 1일, 진주교육지원청 뜰에 '평화기림상'을 건립했다.
 
외침 30년. 청소년, 김학순을 잇다”
 외침 30년. 청소년, 김학순을 잇다”
ⓒ 일본군성노예피해자진주평화기림사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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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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