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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국인주민지원센터는 21일 오후 2시부터 사상구 괘법동 르네시떼 앞 광장에서 '이동상담'을 연다.

이동상담은 이주민을 대상으로 하고, 한국어와 베트남어, 미얀마, 영어, 캄보디아어, 파키스탄어로 진행한다. 코로나19 백신 예방 접종 정책을 홍보하고 코로나19 관련 방역 물품을 배포한다. 문의/051-304-0900.

태그:#이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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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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