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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늦은 오후 창원진해 미함대지원사령부 앞에서 열린 “진해 세균전 추방 연대집회”.
 17일 늦은 오후 창원진해 미함대지원사령부 앞에서 열린 “진해 세균전 추방 연대집회”.
ⓒ 송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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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동맹, 실제는 세균전."
"진해 세균실험실 즉각 폐쇄, 진상규명."
"전쟁 위협 조장하는 한미동맹 즉각 파기."

한국노총 조합원들이 17일 늦은 오후 창원진해 미함대지원사령부 앞에서 이같이 외쳤다. 진해세균전부대추방 진해운동본부가 "진해 세균전 추방 연대집회"를 열었는데, 한국노총 조합원들이 함께 했던 것이다.

25명으로 구성된 한국노총 자주통일실천단은 이날부터 18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활동에 나섰다. 자주통일실천단은 진해운동본부와 간담회를 가진데 이어 연대집회에 참석했다.

이날 집회는 이종대 진해운동본부 집행위원장의 사회로, 박봉열 진보당 경남도당 위원장, 김재명 조국통일범민족연합 경남연합 의장이 참석해 발언했다.

이정식 한국노총 자주통일실천단 단장은 투쟁사를 통해 진해 세균전 부대에 대한 진상규명을 촉구하기도 했다.

주한미군이 진해에 세균전 실험실을 운영하고 있다는 의심은 2020년 3월 미국의 세균전 실험 위탁업체(바텔)이 직원 채용 공고를 내면서 알려졌다.

이후 진해지역 진보단체들은 '진해세균전부대추방 진해운동본부'를 결성해 집회 등 다양한 투쟁을 벌이고 있다.

한국노총 자주통일실천단은 18일 경북 성주 소성리 마을회관에서 '사드반대대책위'와 간담회를 갖고 실천활동을 벌이며, 이후 경산 코발트광산 위령탑을 참배한다.
 
17일 늦은 오후 창원진해 미함대지원사령부 앞에서 열린 “진해 세균전 추방 연대집회”.
 17일 늦은 오후 창원진해 미함대지원사령부 앞에서 열린 “진해 세균전 추방 연대집회”.
ⓒ 송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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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늦은 오후 창원진해 미함대지원사령부 앞에서 열린 “진해 세균전 추방 연대집회”.
 17일 늦은 오후 창원진해 미함대지원사령부 앞에서 열린 “진해 세균전 추방 연대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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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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