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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다웨주 라웅론시에서 반독재시위
 7일 다웨주 라웅론시에서 반독재시위
ⓒ 미얀마 C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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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에서 '사망' 소식이 계속 전해지고 있다. 스님과 아이를 포함해 시민 6명이 군부의 총탄 공격으로 사망하는 참극이 벌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8일 미얀마 시민불복종항쟁(CDM)은 한국미얀마연대, 경남이주민센터, 경남미얀마교민회를 통해 다양한 소식을 전하면서 시민 사망을 알렸다.

CDM에 따르면, 지난 7일 오전 8시 30분경 까친주 호핀 지역에 있는 커피 가게에 군인들이 들이닥쳤다는 것이다. 이때 군인들이 쏜 총탄에 스님 1명과 아이 1명을 포함해 시민 6명이 사망했다는 것이다.

또 같은 날 오후 4시 30분경 사가잉주 껄린 지역에서는 군인들이 헬리콥터 2대를 사용해 시민방위대를 공격했다고 CDM이 전했다.

현지 언론 <킷딧 미디어>는 7일 미얀마 전국에서 시민방위대와 쿠데타군대가 전투를 벌여 사망자가 다수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미얀마 민주진영 국민통합정부(NUG)는 지난 9월 쿠데타군부와 '전쟁'을 선포했고, 최근 군부인 과도정부는 "3개월 내 저항 무장세력 소탕"을 선언하기도 했다.

미얀마 곳곳에서는 시민방위대(PDF)가 조직되어 있고 소수민족군대와 함께 쿠데타군인들과 싸우고 있다.

이런 가운데 곳곳에서 '반독재 시위'가 벌어지고 있다.

CDM은 7일 만달레이, 다웨주 라웅론, 사가잉주 쌀린질시와 예인마핀시, 까레이시, 몽유와시에서 '반독재 시위'가 벌어지고, 8일 사가잉주 쉐보시에서도 시위가 벌어졌다며 관련 사진과 영상을 보내왔다.
 
7일 사가잉주 쌀린질시와 예인마핀시에서 반독재 시위
 7일 사가잉주 쌀린질시와 예인마핀시에서 반독재 시위
ⓒ 미얀마 C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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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사가잉주 까레이 시에서 반독재시위
 7일 사가잉주 까레이 시에서 반독재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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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사가잉주 까레이 시에서 반독재시위
 7일 사가잉주 까레이 시에서 반독재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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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사가잉주 쉐보시에서 시위
 8일 사가잉주 쉐보시에서 시위
ⓒ 미얀마 C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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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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