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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화왕산.
 창녕 화왕산.
ⓒ 윤성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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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화왕산 (해발 757m)은 '만추(晩秋)'를 즐기기에 충분했다. 높은 하늘과 금빛은빛의 억새 물결은 코로나19로 답답했던 일상을 날려버리게 했다. 정상에는 18.5ha에 걸쳐 억새가 펼쳐져 있고, 지금은 억새 복원으로 출입이 금지되어 있다. 7일 카메라에 담아온 화왕산을 소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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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화왕산, #배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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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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