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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25일 윤석열 당시 신임 검찰총장이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기 위해 입장한 모습. 부인 김건희씨가 윤석열 신임 검찰총장의 옷매무새를 다듬고 있다.
 2019년 7월 25일 윤석열 당시 신임 검찰총장이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기 위해 입장한 모습. 부인 김건희씨가 윤석열 신임 검찰총장의 옷매무새를 다듬고 있다.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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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국민대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 부인인 김건희씨의 논문 4편을 재검증하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석사 논문 검증을 거부한 가천대에 대해서는 교육부가 검증을 요구키로 했다.

4일 교육부에 따르면, 국민대는 지난 3일 교육부에 보낸 '학위논문 재검증 계획' 회신 공문에서 "재조사위원회를 구성하여 2022년 2월 15일까지 논문 검증을 완료하겠다"고 밝혔다.

검증 대상 논문은 2008년 박사 학위논문 1편과 2007년 학술지 등에 실린 논문 3편이다. 교육부의 논문 재검증 요구를 받고도 버텨오던 국민대가 지난 7월 연구윤리위 조사 시작 이후 4개월 만에 재검증에 들어갈 것을 밝힌 것이다.

교육부는 "국민대가 밝힌 논문 검증 등의 절차가 일정에 따라 적절히 진행되는지 살펴보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교육부는 지난 1일 국민대에 공문을 보내 "오는 8일부터 일주일간에 걸쳐 김건희씨에 대한 학위수여 과정, 김건희씨 겸임교수 위촉 과정, 김건희씨 논문 부정 재검증 과정 등에 대해 특정감사할 것"을 예고한 바 있다(관련기사 교육부, 8일부터 국민대 감사..."김건희씨 교수위촉 등 조사" http://omn.kr/1vtz6).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3일 오후 경기도 부천테크노밸리 U1센터에서 진행된 'K-웹툰의 역사를 다시 쓰는 웹툰 작가들과 만나다' 간담회에서 캐리커처를 선물 받은 뒤 들어 보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3일 오후 경기도 부천테크노밸리 U1센터에서 진행된 "K-웹툰의 역사를 다시 쓰는 웹툰 작가들과 만나다" 간담회에서 캐리커처를 선물 받은 뒤 들어 보이고 있다.
ⓒ 국회사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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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가천대는 지난 2일 이재명 후보의 석사 논문 부정 여부 심사에 대해 "검증시효가 지나 심사 대상이 아니라는 2016년의 판정을 유지할 것"을 교육부에 밝혔다. 검증 거부 의사를 밝힌 것이다.

이에 대해 교육부는 "국민대에 요청한 바와 같이 가천대에 논문 검증 실시와 학위 심사 및 수여과정의 적절성에 대한 조치계획을 11월 18일까지 제출하도록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관련기사 논문 "반납되지 않았다"는 보도에 이재명측 "분명히 반납" http://omn.kr/1vla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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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에서 교육기사를 쓰고 있습니다. '살아움직이며실천하는진짜기자'가 꿈입니다. 제보는 bulgo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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