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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교육청.
 경상남도교육청.
ⓒ 윤성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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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양산 사송공공주택지구 내 (가칭)사송2초등학교 신설계획이 최근 열린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1일 밝혔다.

이 학교는 1만 4500여 가구가 입주 예정인 양산시 동면 사송공공주택지구 내 사송리 340-13 일원에 총사업비 369억 원을 들여 1만 2903㎡ 면적에 학생수 997명 38학급 규모로 설립되며, 2024년 3월에 개교할 예정이다.

이 학교는 지난 7월 중앙투자심사에서 지구계획 상의 부지 위치 및 면적 미확정, 통학 안전 대책 보완 등의 사유로 '재검토' 결정되었으나,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사업시행자와의 지속적인 협의로 해당 사유를 보완하여 이번에 통과하게 됐다.

사송공공주택지구에는 (가칭)사송1유치원은 2022년 3월, (가칭)사송1초등학교는 2022년 9월, (가칭)사송1중학교는 2023년 3월에 문을 열 예정이다.

경남교육청은 "이번에 초등학교 설립이 승인됨으로써 대단지 택지개발에 따른 정주 여건을 조성하고 유입되는 학생들에게 적합한 교육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경남교육청은 향후 사송지구 내 (가칭)사송초·중통합학교와 (가칭)사송3유치원 신설 사업도 조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강만조 학교지원과장은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로 승인된 신설학교에 대해 예산반영, 공유재산관리계획 수립 등 학교 신설 절차를 철저히 준비하여 제때에 개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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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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