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명의 시민기자가 개의 기사를 작성하였습니다. 시민기자 전환하기

          30일 오후, 교토한국교육원과 주오사카대한민국총영사관이 주관하는 한일 고등교육 교류 플렛폼 세미나가 미야코호텔교토하치조에서 열렸습니다.?
  30일 오후, 교토한국교육원과 주오사카대한민국총영사관이 주관하는 한일 고등교육 교류 플렛폼 세미나가 미야코호텔교토하치조에서 열렸습니다.?
ⓒ 박현국

관련사진보기

 
30일 오후, 교토한국교육원과 주오사카대한민국총영사관이 주관하는 한일 고등교육 교류 플렛폼 세미나가 미야코호텔교토하치조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COVIC19 상황 속에서 한일 대학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모색하였습니다.

발표자는 간사이 지역 긴키대학(사카와 야스히로 교수님), 리츠메이칸대학(안자코 유카 교수님), 류코쿠대학(박현국)과 한국 경운대학(전주영, 손경문 교수님), 계명대학(김선정, 민경모 교수님), 국민대학(김병준 교수님)이 참가했습니다.

각 대학에서는 국제교류 담당 선생님들이 참가하여 자신의 대학을 소개하고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대학 상황과 지속적인 교류를 시도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긴키대학에서는 2016년 국제학부가 생겼습니다. 한국어를 선택해서 배우는 학생들은 1학년 2학기부터 2학년 1학기까지 1년 동안 한국 경희대학, 국민대학, 부산외국어대학 1년 유학이 필수입니다. 해마다 한국어를 배우는 학생 60여 명이 유학에 참가하고 있습니다. 아직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60여 명이 유학 중입니다.

일본 여러 대학에서 영어권 유학이 필수인 곳은 많습니다 한국 유학을 필수로 정하고 생긴 대학은 많지 않습니다. 간사이 지역에서는 긴키대학이 처음입니다. 필수 1년 유학 경험자 가운데는 한국어나 한국문화를 더 깊이 공부하고 싶다고 다시 교환에 참가하고 학생도 있습니다. 

일본 학생의 해외 유학은 해마다 줄어들고 있습니다. 유학을 가는 곳도 미국, 중국, 대만 순입니다. 그렇지만 긴키대학 국제학부는 한국어를 선택하고 한국으로 유학을 가는 학생이 중국어의 세 배나 됩니다. 한국어를 배우고 한국 문화를 본격적으로 체험하려는 학생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두 방향으로 이뤄졌습니다. 한국의 계명대학, 국민대학, 경운대학은 온라인 줌 프로그램으로 참가하고, 일본의 긴키대학, 리츠메이칸, 류코쿠대학 발표자는 교토 현지에서 발표에 참가했습니다. 두 발표 모두 줌 프로그램으로 공유하면서 진행했습니다. 

한일 두 나라 대학에서는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적극적으로 대학 수업을 진행하고, 대학생들의 유학을 적극 도우며 추진하고 있습니다. 언제 끝날지 모르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안주하거나 머물지 않고, 적극적으로 새로운 상황을 개척하는 노력과 현장을 소개했습니다. 

이번 교토한국교육원의 한일 고등교육 교류 플렛폼 세미나는 두 나라 대학들의 적극적인 노력과 현실을 새삼스럽게 확인했습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서 서로 확인한 사실을 바탕으로 서로 정보를 교환하고, 새로운 방법으로 새로운 교류와 학생의 진로를 열어가는 바탕이 되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주 오사카대한민국 총영사관 이원경 영사님, 일본 오사카, 나라, 고베, 나가노, 오카야마 한국교육원 원장님들이 참가하였습니다. 그리고 행사에 관심이 있는 교토 대학 시라이시 교수를 비롯한 교류 담당 선생님들이 참가하셨습니다.
 
          이번 한일 고등교육 교류 플렛폼 세미나는 한일 두 나라 대학과 일본에 있는 한국교육원, 대한민국 교육부 해외교육담당관실 들에서 참가했습니다.
  이번 한일 고등교육 교류 플렛폼 세미나는 한일 두 나라 대학과 일본에 있는 한국교육원, 대한민국 교육부 해외교육담당관실 들에서 참가했습니다.
ⓒ 박현국

관련사진보기

 
참고누리집> 교토한국교육원 (kankoku.or.kr), 주 오사카 대한민국 총영사관 (mofa.go.kr) , 2021.10.30

덧붙이는 글 | 글쓴이는 교토에 있는 류코쿠대학 국제학부에서 우리말과 민속학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제가 일본에서 생활한지 20년이 되어갑니다. 이제 서서히 일본인의 문화와 삶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지금부터라도 한국과 일본의 문화 이해와 상호 교류를 위해 뭔가를 해보고 싶습니다. 한국의 발달되 인터넷망과 일본의 보존된 자연을 조화시켜 서로 보듬어 안을 수 있는 교류를 기대합니다.

이 기자의 최신기사 일본 '100엔 식사' 행사의 이면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