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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체육고등학교에서 핸드볼 전용 경기장 개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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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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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 영화 <우생순(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의 감동을 꿈꾸는 핸드볼 전용 경기장이 경남에 만들어졌다.

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22일 오전 진주 소재 경남체육고등학교에서 핸드볼 전용 경기장 개관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지난 2016년 창단된 경남체육고 핸드볼부는 그동안 전용훈련장이 없어 마산양덕여중까지 원거리를 이동하면서 훈련해왔다. 이에 따른 교통사고 위험과 훈련시간 부족, 피로 누적 등으로 선수 육성에 어려움이 많았다.

경남교육청은 예산 39억 원을 확보, 지난해 11월 핸드볼 전용 경기장 공사를 시작해 지난 6월 공사를 마무리하고, 이날 개관식을 열게 됐다.

전용 경기장 신축으로 원거리 이동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과 충분한 훈련시간 확보를 통한 경기력 향상, 주변 금산초·진주동중학교와의 연계로 핸드볼부 클러스터 형성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경남교육청은 노후화가 심한 육상부 훈련장도 17억 원의 예산을 들여 전면 교체했다.

경남교육청은 "육상부 훈련장은 시설 노후화로 인해 선수들의 정확한 기록 측정이 불가능하고 충격 흡수 기능이 상실돼 부상에 대한 불안감이 상존해왔다"며 "육상 훈련장의 탄성포장과 아스콘을 전면 철거 후 재시공했다. 이에 따라 경기력 향상과 훈련 집중도를 높일 수 있게 되었다"고 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개관식에 앞서 경남체고 꿈마루에서 아이톡톡 플랫폼을 이용한 원격수업 시연을 보면서 "훈련이나 대회 참가가 많은 체육고 학생들에게 적절한 학습량과 교사들의 적극적인 확인을 통해 학습 결여가 생기지 않도록 챙겨달라"고 학교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박 교육감은 개관식에서 "우리 국민은 핸드볼 영화 <우생순>의 감동을 뜨겁게 간직하고 있듯이 '우생순'의 새로운 역사가 경남체육고등학교 핸드볼 선수들에게서 다시 쓰여지길 응원하겠다"며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병희·유계현·황재은 경남도의원, 정회 경남핸드볼협회장, 김경열 경남체고 교장 등이 참석했다.
 
경남체육고등학교에서 핸드볼 전용 경기장 개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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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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