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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서울 유엔평화유지장관회의 캠페인송을 만드는 가수 적재(맨 왼쪽)와 권진아(왼쪽에서 두번째), 샘김(왼쪽에서 4번째)이 홍보 마스코트 '세평이'를 들고 외교부와의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기념촬영하고 있다.
 "2021 서울 유엔평화유지장관회의 캠페인송을 만드는 가수 적재(맨 왼쪽)와 권진아(왼쪽에서 두번째), 샘김(왼쪽에서 4번째)이 홍보 마스코트 "세평이"를 들고 외교부와의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기념촬영하고 있다.
ⓒ 외교부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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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사 '안테나' 소속 가수 샘김·권진아·적재가 외교부와 함께 손잡고 유엔 PKO(평화유지활동·Peace Keeping Operations) 활동 캠페인송을 만들기로 했다.

외교부는 21일 오후 '2021 서울 유엔 평화유지 장관회의의 효율적 홍보를 위해 안테나와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유엔 평화유지 장관회의는 유엔 평화유지활동 분야 최대 규모·최고위급 회의체로서, 평화유지활동의 당면 현안을 논의하고 이에 기여할 수 있는 각국의 공약을 발굴·점검한다.

지난 2016년 출범했으며 서울회의는 1차 영국('16.9월), 2차 캐나다('17.11월), 3차 유엔('19.9월)에 이은 4차 회의로 오는 12월 7일과 8일 양일간 열린다.

회의에는 154개국 국방·외교장관과 국제기구 대표, 민간 전문가 등 약 1300명이 초청된다.

"평화를 지키는 군인과 경찰 생각하며 노래 썼다"

협약식에서는 서은지 준비기획단장과 이창희 안테나 이사가 각각 서명했으며, 캠페인송 제작에 참여하는 안테나 소속 가수 샘김, 권진아, 적재 등도 참석했다.

서은지 준비기획단장은 "안테나와의 협약이 2021 서울 유엔 평화유지 장관회의에 대한 우리 국민들의 인식을 제고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고, 이창희 안테나 이사도 "이번 회의의 캠페인송 제작에 참여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홍보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캠페인송을 작사작곡한 샘김은 "목숨 걸고 우리 평화를 지켜주는 군인, 경찰 친구들을 생각하며 가사를 썼다"며 "가사 속엔 '(그들이) 다시 돌아오도록 기도할 필요 없는 세상을 바란다'는 내용이 있다"고 소개했다. 이 노래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차후 공개될 예정이다.

기획단은 또한 회의의 홍보마스코트로 선정된 남산에서 태어난 하얀 비둘기를 형상화한 '세평이(세계평화지킴이)'도 공개했다.

기획단은 이날 협약식과 동시에 회의의 성공을 기원하고, 이를 국민에게 알려나가는 '세평이 챌린지' 캠페인을 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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