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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국제걷기축제 포스터.
 ▲ 원주국제걷기축제 포스터.
ⓒ 원주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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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원주국제걷기축제가 11월 6일과 7일 개최된다.

2020년에는 코로나19로 취소했으나 올해는 비대면 자율출발 방식으로 진행한다. 원주시, 국민건강보험공단, 한국관광공사 등에서 공동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걷기협회에서 주관한다.

걷기운동 보급으로 국민 건강증진에 기여하고, 건강한 몸과 마음을 길러 밝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다. 또한 원주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유구한 역사, 우수한 민족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과 의료진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행사에 앞서 11월 3일 특별 이벤트로 오크밸리 나이트워크를 진행한다. 오후 6시 30분 지정면 월송리 오크밸리 빌리지센터 앞 광장에서 출발해 카트 산책로→숨길→조각공원을 거쳐 광장으로 돌아오는 5㎞ 코스로, 약 1시간 공안 걷는다.

참가비는 1만 원이며, 선착순 300명을 입금 순으로 모집한다. 이 행사에 참가하면 LED암밴드, 야광팔찌, 야광봉, 생수를 지급하며, 랜턴은 개인이 준비해야 한다.

본행사인 11월 6일과 7일에는 30㎞, 20㎞, 10㎞, 5㎞ 중 선택해서 참가할 수 있다. 주행사장인 댄싱공연장에서 출발한다. 11월 6일에는 무실동·흥업면 방향, 11월 7일에는 반곡관설동·행구동 방향으로 걷는다.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단체집결이나 단체출발을 하지 않는다. 코스별로 출발시간을 1시간씩 운영해 비대면 자율출발 방식으로 진행한다.

▲30㎞는 오전 8시∼9시 ▲20㎞는 오전 9시∼10시 ▲10㎞는 오전 10시∼11시 ▲5㎞는 오전 11시∼12시에 출발한다. 경쟁하거나 순위를 정하는 방식이 아니므로 신청한 코스 종목에 정해진 루트를 자유롭게 걸으면 된다. 걷기 편한 복장에 생수, 도시락, 우의, 개인 상비약 등을 준비하는 게 좋다. 참가비는 5천 원이며, 본행사 이틀간 모두 참가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11월 4일까지이며, 당일 현장접수는 받지 않는다. 원주국제걷기축제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하거나 원주종합운동장 2층 사무국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참가자에게는 기념품, 배번, 코스지도, 체크카드, 완보증, 횟수배지 등을 지급한다.

비가 와도 행사는 진행한다. 행사기간 동안 주행사장 주변이 혼잡하므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게 좋다. 환경정화활동, 건강걷기 캠페인, 기초질서 지키기 등 봉사활동에 참여하면 봉사시간을 인정한다.

▲ 문의: 762-2080(사단법인 한국걷기협회)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원주투데이에도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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