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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7일 저녁 양곤에서 반독재시위
 10월 17일 저녁 양곤에서 반독재시위
ⓒ 미얀마 C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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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만달래이시 시내에서 횃불 시위
 18일 만달래이시 시내에서 횃불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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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국민들이 '반독재'를 외치며 횃불을 들었다. 또 소수민족군대와 시민방위대(PDF)가 쿠데타군과 전투를 벌이고, 청년들이 구금되었다가 법원 판결로 풀려난 뒤 다시 체포된 것으로 전해졌다.

18일 미얀마 시민불복종항쟁(CDM)은 한국미얀마연대, 경남이주민센터, 경남미얀마교민회를 통해 다양한 소식을 전해왔다. 미얀마에서는 2월 1일 쿠데타 이후 '민주화 시위'와 '전투'가 계속되고 있다.

만달레이에서는 시민들이 이날 횃불을 들고 시위를 벌였다. 또 같은 날 사가잉주 몽유와시, 쉐보시, 예인마시는 물론 바고주 바고 지역에서 시민과 대학생들이 '반독재 시위'를 벌였다.

바고주 다운우시에서는 대학생들이 "군사독재 물러가라. 다함께 싸우자"고 외치며 거리로 나왔다.

하루 전날(17일) 까레이, 만달레이, 양곤에서도 시민들이 '반독재 시위'를 벌였다.

청년 체포 소식도 있다. CDM은 지난 12일 친족 청년 5명이 폭탄 투척 혐의로 5개월 가량 구금되어 있다가 법원에서 무죄 선고를 받아 풀려났고, 그런데 이들이 다시 지난 13일 체포되었다는 것이다.

이들은 5월 28일 은행 폭발 혐의를 받고 있다. 체포된 청년은 가수, 가수 매니저, 시민단체 활동가라고 CDM이 전했다.

16일 몬주 짜이토시 비린구 자롱마을 근처에서 소수민족 군대가 승용차를 타고 온 군대를 공격했고, 대위 1명과 하사 5명이 사망했다고 소수민족 군대 'KNU'가 발표했다.

소수민족 군대는 쿠데타군대와 전투를 벌인 뒤 성과를 홈페이지 등을 통해 발표하고 있다.

이날로 미얀마 군부쿠데타 발발 260일째다.
 
18일 바고주 다운우시에서 대학생들의 시위.
 18일 바고주 다운우시에서 대학생들의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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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바고주 다운우시에서 대학생들의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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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사가잉주 몽유와시에서 반독재 시위
 18일 사가잉주 몽유와시에서 반독재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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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만다레이시 총승려회 승려들의 반독재 일인 시위
 18일 만다레이시 총승려회 승려들의 반독재 일인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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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7일 까레이 시에서 반독재시위
 10월 17일 까레이 시에서 반독재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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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7일 저녁 양곤에서 반독재시위
 10월 17일 저녁 양곤에서 반독재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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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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