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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주일 사이 충북지역 노동자 3명이 일터에서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일주일 사이 충북지역 노동자 3명이 일터에서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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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주일 사이 충북지역 노동자 3명이 일터에서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안전보건공단은 지난 13일과 14일, 16일 옥천과 음성, 청주 지역에서 노동자 산재사망사고가 3건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안전보건공단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14:30경 청주시의 한 철거 공사현장에서 슬레이트 해체를 위해 경사진 지붕 위를 이동하던 노동자가 슬레이트가 파단돼 떨어지면서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4일에는 충북 옥천 지역에서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나무의 잔가지를 절단하던 도중 노동자 A씨가 나무에 맞아 숨졌다.

13일에는 음성군 소재 공사현장에서 일하던 노동자 B씨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B씨는 화물트럭에 적재돼 있는 건설 장비를 바닥으로 내리기 위해 작업중이었다. 이 과정에서 건설장비 바퀴가 적재함에서 이탈돼 전도됐고 B씨는 옆에 있던 기둥에 머리를 부딪혔고 끝내 사망했다.

한편 안전보건공단에 따르면 2021년 1월부터 6월까지 1137명이 산업재해로 사망했다. 하루 평균 6.2명이 산재로 사망한 셈이다. 2020년 한해 동안 2062명이 사망해 하루 5.7명이 산업재해로 사망했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충북인뉴스에도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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