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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군사안보지원사령관에 임명된 이상철 육군 소장
▲ 이상철 소장 14일 군사안보지원사령관에 임명된 이상철 육군 소장
ⓒ 국방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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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14일 오후 군사안보지원사령부 사령관과 참모장 인사를 단행했다.

안보지원사령관에는 현재 제5사단장인 이상철 소장을 중장으로 진급시켜 임명할 예정이다.

신임 이 사령관은 제5보병사단장, 제2작전사령부 작전처장 및 교훈처장, 검열과장, 제53사단 125연대장 등을 역임했다.

국방부는 이 사령관이 "야전작전 및 교육훈련 전문가로서, 군사안보지원사 개혁을 완수하고 균형 있고 안정적으로 조직을 운영할 수 있는 뛰어난 역량과 리더십을 구비하고 있어 군사안보지원사령관으로 선발했다"고 밝혔다.

참모장에는 현 군사안보지원사령부 810부대장인 조우진 준장이 소장으로 진급해 임명될 예정이다.

신임 조 참모장은 군사안보지원사령부 810기무부대장, 1처 3실장, 553부대장 등을 역임한 첩보 기획 및 분석 분야 전문가로 알려졌다.

국방부는 조 참모장 내정 배경에 대해 "군사안보지원사령부 창설 이후 810부대장, 1처 3실장으로서 남다른 업무열정과 기무사 개혁에 대한 풍부한 경험으로 신임 사령관의 군사안보지원사 개혁 완수를 가장 잘 보좌할 수 있는 최적임자"라고 설명했다.

국방부는 "이번 인사를 통해 군사안보지원사령부가 개혁을 지속하면서 본연의 임무에 충실한 가운데, 국민들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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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김도균 기자입니다. 어둠을 지키는 전선의 초병처럼, 저도 두 눈 부릅뜨고 권력을 감시하는 충실한 'Watchdog'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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