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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규덕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이고르 모르굴로프 러시아 외교부 아시아태평양 차관이 지난 8월 24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한-러 북핵수석대표 협의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노규덕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이고르 모르굴로프 러시아 외교부 아시아태평양 차관이 지난 8월 24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한-러 북핵수석대표 협의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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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러시아 북핵수석대표가 오는 14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협의를 갖는다.

이를 위해 우리 측 북핵수석대표인 노규덕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13일 오전 모스크바를 향해 출국했다. 러시아 측 상대는 이고리 모르굴로프 러시아 외무차관 겸 6자회담 수석대표다.

외교부는 "이번 회담에서 양측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정착의 실질적 진전을 위한 협력방안에 대해 협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노 본부장은 모르굴로프 차관과 만나 최근 북한의 유화적 자세로 인해 물꼬를 터가고 있는 남북 및 북미간 대화 재개 문제 관련 러시아 측의 협조를 요청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모르굴로프 차관은 지난 8월 서울을 방문해 성 김 미국 대북특별대표, 노규덕 한반도본부장 등과 협의를 가진 바 있다.

따라서 노 본부장의 이번 방러는 그에 대한 답방 형식이며, 한국과 러시아의 북핵수석대표가 대면 협의를 하는 것은 약 2개월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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