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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창녕 우포늪에서 붕어 등 물고기가 폐사했다.
 최근 창녕 우포늪에서 붕어 등 물고기가 폐사했다.
ⓒ 창녕환경운동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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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의 보고'로 알려진 경남 창녕 우포늪에서 붕어가 대량 폐사해 관계 기관이 원인 분석과 대책 마련에 나섰다.

창녕군, 낙동강유역환경청, 창녕환경운동연합에 의하면, 9월 말부터 창녕 이방면 우포늪에서는 붕어 등 물고기 5000여마리가 죽은 채 발견됐다.

김정선 창녕환경운동연합 사무국장은 "붕어는 수질 5등급에서도 자랄 정도다"라며 "올해 우포늪이 범람이 없었던 데서 문제가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고 말했다.

그는 "부영양화로 인한 산소 부족이 원인으로 보인다"며 "우포늪은 악취도 나고 계속 물고기가 죽어 나오고 있다. 빨리 원인을 찾아 대책 마련을 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창녕군 환경위생과 관계자는 "우포늪은 낙동강유역환경청에서 관리하고 있으며, 정확한 원인을 밝혀내기 위해 수질 분석 등 조사를 하고 있다. 현재까지는 용존산소량 부족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올 가을 들어 기온이 올라가고 날씨가 더웠다"며 "올해 한해살리 풀인 '마름'을 제거하는 작업을 벌였는데, 영향이 있지 않는지 등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은 낙동강물환경연구소와 함께 수질 분석 작업을 벌이고 있다.
 
최근 창녕 우포늪에서 붕어 등 물고기가 폐사했다.
 최근 창녕 우포늪에서 붕어 등 물고기가 폐사했다.
ⓒ 창녕환경운동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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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창녕 우포늪에서 붕어 등 물고기가 폐사했다.
ⓒ 창녕환경운동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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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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