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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전문가 토론회
 교육 전문가 토론회
ⓒ 행복한미래교육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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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전문가들이 대선을 앞두고 '교육 공약'을 제안하기 위한 토론회를 개최 하는 등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교육단체 '(사)행복한미래교육포럼'이 오늘(12일)부터 매주 화요일 5주 동안 100여명의 교육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온라인 토론회를 개최한다.

첫 토론회 진행은 최창의 행복한미래교육포럼 대표가 맡았다. 이인숙 미래학교자치연구소장이 첫 주제(모두의 책임교육, 기초 기본 학력 보장) 발표에 나선다.  

이어 김요섭 교육디자인정책연구소 정책위원장이 돌봄과 학교자치, 김태훈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정책부위원장이 대학서열 해소를 위한 3단계 로드맵, 김영식 좋은교사운동 대표가 논술형 수능과 공모형학교장직선제에 대한 정책공약을 제시할 예정이다.

토론 마지막 날인 오는 11월 10일에는 경기미래교육연구소 창립기념 교육정책포럼이 개최된다. 김덕년 인창고 교장과 홍섭근 경기도교육청 장학사가 "교육대전환기 우리 교육의 방향"을 주제로 발표를 한다.

최창의 행복한미래교육포럼 대표는 "대선을 앞두고 교육변화에 대한 열망이 매우 높지만 대선후보들의 교육공약 발표는 더디고 교육문제 토론은 빈약하다"며 "교육현장에 바탕을 둔 공약이라야 현실성이 있으니, 교육전문가들이 내세우는 교육공약에 주목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행복한미래교육포럼은 지난 8월 23일 김누리 중앙대교수의 "포스트코로나시대의 교육혁명"을 주제로 한 실시간 온라인 강연을 진행했다. 

이어 25일에는 경기도 교원들이 주축이 되어 진행하는 "교육정책 대전환기에서 교육 본질을 다시 묻다"를 주제로 한 교육정책 포럼을 개최했다. 

 강연회와 토론회 모두 대통령선거에 즈음하여 교육정책 전환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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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게 많아 '기자' 합니다. 르포 <소년들의 섬>, 교육에세이 <날아라 꿈의학교>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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