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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윤호중 원내대표가 발언을 하고 있다.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윤호중 원내대표가 발언을 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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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8일 "김건희(윤석열 국민의힘 대선경선 후보의 부인)씨가 초중고 근무 경력을 허위로 쓴 가짜 이력서를 갖고 대학 강사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라며 "여기도 가짜 저기도 가짜, '짜가'가 판치고 있다"고 말했다.

윤 원내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비판했다. 윤 원내대표는 "또 (김건희씨의)국민대 BK21 사업 참여도 허위로 드러나는 등 문제들이 나오기에 국민대 동문들이 부끄럽다며 학위를 반납하고 집단소송을 하겠다고 한다"면서 "국민대 총학생회 학생 총투표에서 94%로 학위 재조사를 촉구하는 결정했다고 한다"고 했다.

강병원 민주당 최고위원도 "윤석열 후보 배우자 김건희씨가 서일대 강사에 제출한 초중고 근무경력이 모두 허위라는 사실이 밝혀졌다"면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거짓치장이냐"라고 비판했다. 강 최고위원은 "교육청에 따르면 김씨는 정규교사, 기간제교사, 강사 직원 등 어떤 형태로 근무한 적도 없다고 한다"면서 "윤 후보는 거짓 경력으로 대학 강의를 하고 경제적 이득까지 알뜰살뜰 챙긴 김건희씨의 행태에 대해 뭐라고 변명할 것이냐"라고도 했다.

앞서 전날인 7일 <오마이뉴스>는 김건희씨의 초중고 근무 이력 허위 기재 의혹을 보도한 바 있다(관련 기사 : [단독] 김건희 이력서, 3개 초·중·고 근무? "근무 이력 없다" http://omn.kr/1vgq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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