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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TV토론회 당시 손바닥 한가운데에 '왕(王)'자를 그려놓은 장면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TV토론회 당시 손바닥 한가운데에 "왕(王)"자를 그려놓은 장면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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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경선 후보가 2일 윤석열 국민의힘 예비후보의 손바닥 '왕(王)' 자 논란에 대해 "답답해서 그랬겠지만, 안 보이는 데다 새기시지 그랬나 하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날 부산 동구 BPEX 컨퍼런스홀에서 열린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 직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관련 질문을 받고 "참 말씀 드리기가 그렇다"고 웃으면서 이같이 답했다.

이 후보는 이어 "제가 그 '왕(王)'자를 보니까 갑자기 최순실 생각이 났다. 그래서 웃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댓글 중에 참 재미있는 게 있었는데 '무당층의 지지를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하더라. 그게 무당층과 무슨 상관이 있지? 했는데 그게 '무당' 층이었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 후보는 "그냥 웃어넘기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9월 26일, 9월 28일 생방송 TV토론 때 윤석열 후보가 손바닥에 '왕(王)'자를 적고 출연한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

국민의힘에선 윤 후보와 경쟁하고 있는 홍준표 후보가 "대선 경선에 무속인까지 개입하나"라고 힐난하고 나섰고, 송영길 민주당 대표는 "최순실 시대로 다시 돌아가는 거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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