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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훈 경남도의원, 이현우 밀양시의원, 강병주 거제시의원, 안준범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청년위원장 등 청년들은 9월 29일 저녁 창원 중앙동에서 이재명 후보 지지선언을 했다.
 신상훈 경남도의원, 이현우 밀양시의원, 강병주 거제시의원, 안준범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청년위원장 등 청년들은 9월 29일 저녁 창원 중앙동에서 이재명 후보 지지선언을 했다.
ⓒ 윤성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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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통령선거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경남지역 청년들이 이재명 후보 지지선언을 했다.

신상훈 경남도의원, 이현우 밀양시의원, 강병주 거제시의원, 안준범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청년위원장, 하귀남 열린캠프경남본부 공동대표 등 30여명은 29일 저녁 창원 중앙동에서 이재명 후보 지지선언을 했다.

열린캠프경남본부는 이날 이재명 후보 지지선언에 지역 청년 2022명이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청년들은 "차기정부는 현재 나타나고 있는 다양한 개혁의 과제를 완수할 수 있는 촛불정부를 계승하는 정부이어야 한다"고 했다.

"지역청년의 삶은 힘겹기만 하다"고 한 이들은 "지역의 대학이 소멸하고 있다. 청년들은 일자리를 찾아 학업을 위해 끊임없이 수도권으로 한다. 지역의 기업들은 청년구직자를 찾을 수 없다"고 했다.

이어 "지역의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 할 수 있어야 한다. 청년이 수도권이 아닌 지역에서도 행복 할 수 있는 나라를 원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들은 "청년들이 이재명에 주목하는 이유는 거창하지 않다. 수십년 동안 관행이라는 이름으로 불법적으로 계곡을 사유화하며 윗돈을 요구하던 불법시설물을 철거하는 추진력과 코로나 이후 4차산업혁명시대를 선도적으로 준비하는 기본소득도입등 공정과 미래를 준비하는 시대정신을 갖춘 준비된 후보라는 것"이라고 했다.

청년들은 "말로써 하던 정치의 시대는 끝나야 한다"며 "자신의 공약을 실천하고 언행일치의 정치의 시대를 열어야 한다. 이재명 후보는 그런 사람이다.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는 이재명 후보와 경남청년은 늘 함께하겠다"고 했다.

앞서 경남자원봉사자들도 28일 경남도의회 현관 앞에서 이재명 후보 지지선언을 했다. 자원봉사자들은 "사회에 보탬이 되길 바라는 것과 마찬가지로, 과연 누가 대통령이 되어야 사회를 좀 폭넓게, 멋지게 발전시켜 나갈 것인가를 진지하게 고민한 결과 가장 적합한 사람은 이재명 후보라는 결론에 이르렀다"고 했다.

한편 사퇴한 김두관 의원을 도왔던 '노무현정신계승연대'는 30일 오전 경남도의회 앞에서 이지명 후보 지지선언을 한다.

이날 지지선언에는 이대호 경남본부고문, 박성원 창원본부 상임대표, 조명환 경남본부 자문위원, 심경숙 양산대표, 임호 김해대표, 박양우 진주대표, 김동정 함안대표 등이 함께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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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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