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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김재연 대선후보가 29일, "주4일제 실시, 최저월급 300만원 시대" 등 '노동중심 사회로 대전환'을 선포하는 10대 핵심 노동공약을 발표했다.

진보당 진보TV(https://youtu.be/9PmyLxTnSm8)를 통해 생중계된 이날 발표에서 김 후보는 "지난 70년은 재벌 중심, 노동 약탈의 사회"였고 "문재인 정부의 '노동존중'도 실패했다"고 규정하며, 불평등과 양극화 해결을 위해 "노동중심 사회로 대전환"을 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후보는 첫 번째 공약으로 ▲ 임금삭감 없는 주4일제 실시를 제시했다.

그는 "세계 최장의 노동시간, 지독한 과로사회를 멈춰야 한다"며 "주4일제 실시를 통해 100만개 일자리 창출 및 일과 가정의 양립, 저출생 극복의 대안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두 번째 공약으로 ▲ 최저임금 1만5000원, 최저월급 300만원 시대를 열겠다며, 그는 "불평등 해소, 소득재분배, 최소한 인간다운 생활을 위해 최저임금 인상은 필수"라며 "2023년부터 매년 10%이상 인상하여 2027년 최저임금 1만5000원을 달성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후보는 이 외에도 ▲ 110만 돌봄노동자 국가 직접고용 ▲ 건설안전특별법 등 '산업안전 3법' 추진 ▲ '전국민노동법' 제정 ▲ '국가고용책임제' 실시 ▲ '노동 중심의 정의로운 산업전환' 실현 ▲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특별법' 제정 ▲ '전국민고용보험'에 이어 '상병수당' 추진 ▲ 헌법 제1조에 '노동중심' 명시 등 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진보당은 8만 당원 중 65%가 노동자이며 대다수는 비정규직"이라며 "진보당이 노동자의 열망에 따라 '노동중심 사회로 대전환'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노조에 가입하라고 말하는 최초의 대통령"이 되겠다며, "노조가 상식이 되는 나라"를 제시했다.

이번 공약발표는 유튜브, 진보당 진보 TV를 통해 생중계됐다.
 
▲ 진보당 대선후보 김재연 노동공약 발표
ⓒ 진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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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공약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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