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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인>은 화성시 안(IN)에서 함께 살아가는 시민(人)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전해드립니다.[편집자말]
서철모 화성시장과 송옥주 더불어민주당 화성갑지역위원장(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위원장)은 28일 오후 화성시청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화성갑지역위원회-화성시 2022년 본예산 당정협의회'에서 서부권 시민들의 숙원사업인 신안산선 연장 조기 확정과 교육국제화 특구 추진에 적극 나서기로 뜻을 모았다.
 서철모 화성시장과 송옥주 더불어민주당 화성갑지역위원장(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위원장)은 28일 오후 화성시청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화성갑지역위원회-화성시 2022년 본예산 당정협의회"에서 서부권 시민들의 숙원사업인 신안산선 연장 조기 확정과 교육국제화 특구 추진에 적극 나서기로 뜻을 모았다.
ⓒ 화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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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1호선 활용해 사업비 부담 낮고, 서울 도심까지 접근성 획기적 개선

화성시가 29일 'GTX-C 노선 병점 연장 운행 및 병점역 환승 여건 개선 검토 용역'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GTX-C 노선 병점역 연장사업은 양주(덕정)에서 수원까지 예정된 GTX-C 노선에 기존 1호선 선로를 활용, 약 7.3km 구간을 연장 운행하는 것으로 최고 200km의 속도로 서울 도심까지 30분 이내로 주파할 수 있어 교통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

용역 기간은 오는 2022년 6월까지이며 ▲장래 교통 수요 예측 ▲GTX-C 노선 병점 연장 타당성 검토 ▲철도 시스템 및 열차 운영방안 등을 도출할 계획이다. 화성시는 이번 용역으로 GTX-C 민간사업자와의 사전 협상에 대비한 전략을 수립하고, 주민 의견 수렴을 통해 합리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현재 추진 중인 병점복합타운과 태안지구, 최근 발표된 진안지구까지 병점역 일대 광역교통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이라며 "발 빠른 준비와 철저한 대처로 GTX-C 노선 병점 연장과 지역 발전을 함께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공동기반 시설 내 '소규모 사업장 보건실' 본격 업무 시작

화성시 관내 소규모사업장 노동자들의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위해 마련된 '소규모(소공인) 사업장 보건실'이 현판식을 열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소규모(소공인) 사업장 보건실'은 소규모사업장 노동자들이 사업장에서 반복 작업 업무로 인해 발생하는 직업성 관련 질환과 만성질환자에 대해 간호사가 일대일 건강 상담을 통해 관리한다. 또한 소규모사업장 안전보건 기술지원 및 이동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노동자들을 대상으로 코로나 감염관리 교육과 심리 검사, 상담, 금연 교육 등을 진행한다.

경기도 노동자건강증진센터 방예원 센터장은 "화성시 내 10인 미만 사업장과 종사자 수는 매년 늘어나고 있지만, 산업재해 발생은 10인 미만 사업장이 가장 많다"며 "특수건강 검진율도 10인 미만 사업장에서는 1%밖에 안 되는 실정이기에 소규모사업장 노동자를 위한 건강관리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화성시 소공인 집적지구 공동기반 시설 내에 보건실이 생기게 되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관내 소공인들의 건강 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3일 국토교통부에 ‘신안산선 복선전철 향남 연장’ 사업을 정식 건의했다. 사진은 신안산선 노선도
 서철모 화성시장은 3일 국토교통부에 ‘신안산선 복선전철 향남 연장’ 사업을 정식 건의했다. 사진은 신안산선 노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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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협의회 "신안산선 연장 조기 확정, 교육국제화 특구 추진" 한 뜻

송옥주 더불어민주당 화성갑지역위원장(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위원장)과 서철모 화성시장은 서부권 시민들의 숙원사업인 신안산선 연장 조기 확정과 교육국제화 특구 추진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송 위원장과 서 시장은 28일 오후 시청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화성갑지역위원회-화성시 2022년 본예산 당정협의회'에서 이같이 뜻을 모았다.

화성시는 올해 상반기에 추진한 신안산선 연장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지난 8월 신안산선 연장 사업을 국토부에 정식 건의했으며, 향후 국토부 타당성 검증 용역 조기 실시와 함께 경제성 확보를 위한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송 위원장과 서 시장은 또 화성시 미래세대를 위해 교육국제화 특구 지정이 필요하다는 데 입장을 같이하고, 2023년부터 추진되는 차기 교육국제화 특구 사업 지정을 위해 경기도 및 교육청,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 외에도 시와 지역위는 ▲향남 용현 1호 공원 야외공연장 설치 ▲정남 용수교 하부 족구장 설치 ▲향남 장짐리 구간 하가등천 보도교 설치 ▲새솔동 수변 산책로, 방지턱 등 안전 정비 ▲삼봉산, 봉선대산 등산로 정비사업 ▲이주배경 아동·청소년 지원 지역 연계사업 확대 ▲국공립 어린이집 서남부권 확충 등 주민 숙원사업도 꼼꼼히 챙기며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당정협의회는 서부 지역에 가정폭력 피해자 임시 보호시설을 설치·운영하고 피해자에게 긴급 숙식 지원, 정신적·육체적 안정, 상담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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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을 넘어 진실을 보겠습니다. * 2010 오마이뉴스 미국(뉴욕) 특파원 * 2015 오마이뉴스 뉴스게릴라본부장(편집국장) * 2018 ~ 오마이뉴스 선임기자(지방자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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