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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서 코로나19 기존 확진자 접촉에다 경기도 화성, 강원도 춘천, 대구, 경북 포항 등 다른 지역 확진자 접촉 등에 의한 추가 감염으로 이어지고 있다.

경남에서는 22일 오후 5시부터 23일 오후 5시 사이 신규 확진자 36명(경남 10938~10973번)이 발생했다.

신규 확진자를 지역별로 보면 양산 10명, 창원 11명, 김해 10명, 통영 1명, 거제 2명, 창녕 1명, 합천 1명이다.

감염경로는 ▲양산 소재 의료기관 관련 10명, ▲조사중 12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 4명, ▲도내 확진자 접촉 7명, ▲수도권 관련 1명, ▲거제 기업-종교시설 관련 1명, ▲해외입국 1명이다.

격리 중 양성으로 나온 사례가 많다. 경남에서는 22일 전체 28명에 이어 23일(오후 5시까지) 34명이고, 9월 누적 984명(지역 959, 해외 25)으로 늘어났다.

현재 경남에서는 354명이 입원해 있고, 자가격리자는 2300명 정도입니다.

양산 확진자 10명은 집단 감염인 '양산 소재 의료기관' 관련으로, 모두 환자다. 이들은 격리 중 증상이 나타나서 검사 했더니 양성으로 나왔고, 이로써 해당 전체 확진자는 58명으로 늘어났다.

창원 확진자 가운데 1명은 강원도 춘천 확진자의 지인 접촉이고, 김해 1명은 경기도 화성 확진자 접촉이며 김해 다른 1명은 대구 확진자 접촉이다.

창녕과 합천 각 1명은 대구와 경북 포항 확진자 접촉이다.

창원 확진자 가운데 1명은 '거제 소재 기업·종교시설'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으로, 이로써 해당 전체 확진자는 49명으로 늘어났다.

현재 경남에서는 입원 354명, 퇴원 1만 583명, 사망 33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총 1만 97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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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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