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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 최근 발생한 집단감염 관련해 추가 확진에다 기존 확진자 접촉에 의한 감염이 이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예방백신 접종률이 71%를 넘어섰다.

경남에서는 16일 35명, 17일 43명, 18일 22명에 이어 19일(오후 5시까지) 26명의 확진자가 발생했고, 9월 누적 861명(지역 838, 해외 23)으로 늘어났다. 17일 오후 5시부터 19일 오후 5시 사이 신규 확진자는 47명(경남 10802~10850번)이 발생했다.

신규 확진자를 지역별로 보면, 창원 14명, 김해 7명, 거제 3명, 양산 12명, 사천 1명, 함안 5명, 밀양 3명, 고성 2명이다.

감염경로를 보면 ▲양산 소재 의료기관 관련 11명, ▲도내 확진자 접촉 15명, ▲조사중 8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 5명, ▲수도권 관련 2명, ▲함안 소재 제조회사(2) 관련 2명, ▲거제소재 기업·종교시설 관련 1명, ▲수도권 관련 1명 ▲해외입국 2명이다.

최근 경남에서 발생한 집단감염 관련해 확진자가 추가로 이어지고 있다. '거제 소재 기업-종교시설'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격리 중이었다가 18일 증상이 나타나 양성 판정을 받았고, 전체 확진자는 42명으로 늘어났다.

같은 날 발생한 양산 3명과 밀양 3명은 '양산 소재 의료기관' 관련으로, 1명은 퇴원 환자이고, 2명은 종사자, 3명은 접촉자다. 이로써 해당 전체 확진자는 37명으로 늘어났다.

함안 1명은 '함안 소재 제조회사(2)' 관련 확진자의 가족으로, 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이로써 해당 전체 확진자는 16명이 되었다.

창원 확진자 가운데는 각기 다른 서울 관악구, 부산 확진자의 접촉자가 있고 해외입국자도 있다.

'거제 소재 기업-종교시설' 관련해 2명이 추가 발생해 전체 확진자는 43명으로 늘어났다.

이외 지역 확진자 상당수는 기존 확진자의 가족, 지인, 직장동료, 동선노출 접촉이고, 감염경로 조사중도 많다.

현재 경남에서는 입원 386명, 퇴원 1만 428명, 사망 33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총 1만 847명이다.

예방 접종자도 늘어나고 있다. 경남에서는 18일 오후 6시 기준 도민 236만 명이 접종하여 71.1%가 1차 접종을 실시했으며, 143만 명이 2차 접종을 완료하였다.

경남도는 "당초 1차 접종에만 허용되었던 잔여백신이 9월 17일부터 2차 접종자도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며 "잔여백신 활용시, 병·의원 예비명단과 SNS 당일 예약을 통해 단축하여 접종할 수 있다"고 했다.

또 경남도는 "9월 18일부터 9월 30일 18시까지 사전예약누리집을 통해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10월 1일부터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을 시행할 예정이다"며 "아직까지 접종하지 않으신 분들은 본인의 건강과 가족의 안전을 위하여 접종에 꼭 동참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코로나19 백신 예방 접종.
 코로나19 백신 예방 접종.
ⓒ 경남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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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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