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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남북협력추진단과 서울연구원 주최로 2020년 11월 17일 열린 ‘2020 서울평화대화’
 서울시 남북협력추진단과 서울연구원 주최로 2020년 11월 17일 열린 ‘2020 서울평화대화’
ⓒ 유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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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4일부터 10월 10일까지 시민 1350명이 참여하는 '평화·통일 사회적 대화'를 개최한다.

6회에 걸쳐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스튜디오 '서울-온'에서 열리는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참여자는 자택에서 온라인 줌(ZOOM) 프로그램에 접속해 10명으로 구성된 조별로 토론한다.

참여단은 일반시민 1000명·청년 250명·교사 100명 등 총 1350명으로, 지역·성별·연령을 기준으로 비례할당하고 이념 성향 등을 고려해 선정했다.

토론 의제는 남북관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의제선정위원회의 논의를 거쳐 '방역·재난 대응에 관한 대북 인도적 지원' 및 '북한이탈주민의 사회통합 방안'으로 선정됐다.

'북한을 바라보는 시각'이라는 사전 주제로 보수·진보 양측 전문가 발제가 있은 뒤 2개 세션의 본토론으로 진행된다..

특히 10월 10일 청년 토론회에는 한국인 청년 75명과 함께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 청년 175명이 참여해 세계와 한반도가 공존하는 방법을 논의한다. 서울시는 이번 행사의 과정과 토론 내용을 취합해 시의 남북교류 정책에 반영할 백서를 만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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