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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삼천포아가씨가요제’가 9월 11일 저녁 7시 사천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사진은 지난 9회 행사 모습.
 제10회 ‘삼천포아가씨가요제’가 9월 11일 저녁 7시 사천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사진은 지난 9회 행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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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인 신인가수 등용문이자 사천시의 문화예술축제로 자리매김한 '삼천포아가씨가요제'가 지난 10년을 총결산하는 무대를 갖는다.

제10회 '삼천포아가씨가요제'가 9월 11일 저녁 7시 사천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삼천포아가씨페스티벌조직위원회(대회장 이미연)는 올해 행사를 신인가수 경연대회가 아닌 지난 10년을 총결산하는 프로그램으로 준비했다고 밝혔다.

조직위는 올해 행사를 가요제 제1회에서 9회까지 역대 대상·금상수상자들이 다시 출연해 자웅을 겨루는 '축제형 경연 오디션'으로 꾸몄다. 조직위는 가요제 지난 10년을 결산하는 히스토리 북도 만들어 출간 할 계획이다.

조직위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공연장에 좌석간 거리두기를 한 채 일부 관객만 입장시킬 예정이다. 코로나19 거리두기 단계가 4단계로 상향될 경우 전면 비대면 행사로 전환한다.

이날 프로그램은 유튜브로 실시간 중계하며, 서경방송에서 녹화 중계를 할 예정이다. 가요제 왕중왕전은 현장 투표와 유튜브 시청자들의 100% 인기투표로 금, 은, 동메달을 가린다. '삼천포 아가씨' 노래를 부른 은방울자매도 축하무대를 갖는다.
 
은방울자매가 삼천포아가씨 노래를 부르는 모습.
 은방울자매가 삼천포아가씨 노래를 부르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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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구의 신 박서진 씨의 공연 모습.
 장구의 신 박서진 씨의 공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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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가요제는 이미 스타덤에 오른 제2회 최우수상 박서진과, 올해 KBS방송 〈아침마당-도전! 꿈의 무대〉 5연승에 빛나는 제3회 대상 성빈, <미스터트롯> 공연에서 활동하고 있는 제8회 은상 출신의 남승민, KBS <아침마당> 3연승의 제4회 대상 김성범과 제7회 대상 김미진도 이날 무대에 선다. 제1회 대상 문수화와 제6회 대상 박수정, 제7회 대상 김미진, 제5회 금상 김삼자 등은 이미 음반을 발표하고 프로가수로 전국을 무대로 왕성히 활동 중에 있다.

이미연 대회장은 "코로나19로 여러 어려움이 있었지만 10년을 결산하는 의미 있는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며 "문화예술의 도시 사천을 널리 알리고, 특화된 음악축제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역대 수상자들과 함께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과 팬들을 위로하는 자리로 올해 행사를 준비했다"며 "지나온 10년의 의미와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도 함께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천포아가씨' (반야월작사, 송운선작곡, 은방울자매노래)는 1964년, 지역 남녀의 이루지 못한 사랑을 실화로 만들어진 노래로, 당시 영화로도 만들어지고, 현재도 수많은 가수들이 리메이크하며 전국적인 사랑을 받는 명곡이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뉴스사천에도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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