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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회는 1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제285회 임시회를 열고 대구시교육청이 제출한 추경안 등을 심사한다.
 대구시의회는 1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제285회 임시회를 열고 대구시교육청이 제출한 추경안 등을 심사한다.
ⓒ 대구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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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회가 1일부터 10일간 제285회 임시회를 열고 '2021년 대구광역시교육비특별회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포함한 25건의 안건을 심의하는 등 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대구시교육청 추경 예산안을 비롯해 제·개정 조례안 16건, 동의·승인안 7건, 의견청취안 1건 등 모두 25건의 안건을 심의한다.

대구시교육청 추경안은 기정액 3조5338억 원에서 8.9%인 3162억 원이 증액된 3조8500억 원으로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교육력 저하 극복과 학교 안전강화, 교육시설사업 등에 중점을 두고 편성한 예산안의 적정성을 면밀히 검토할 예정이다.

1일 제1차 본회의를 열어 강은희 교육감의 추경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듣고 회기운영을 위한 안건을 의결한 뒤 2일에는 시정질문과 5분발언을 진행한다.

시정질문에는 박우근 의원이 3차 순환도로 완전 개통을 촉구하고 홍인표 의원은 현풍하수처리장의 건설운영에 대해 물을 예정이다.

5분 자유발언에는 배지숙 의원이 주거취약 아동의 주거권리 보호 정책 적극 추진을, 이영애 의원이 청년 역외유출 완화를 위한 정책적 노력을, 김규학 의원은 감염병 전문병원의 철저한 건립 준비 및 연계사업 구축을 촉구할 예정이다.

또 박갑상 의원은 경북도청 후적지 관련 도로 개설 및 엑스코선 지선 건설, 김성태 의원은 상인고가교 철거를, 황순자 의원은 올바른 성 가치관 정립을 위한 성교육 필요성을 주제로 발언한다.

회기 내 기획행정위원회는 대구시 행정정보공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대구시 사무의 민간위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구시 2021년 수시분 제4차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안을 심의한다.

문화복지위원회는 이진련 의원이 대표발의한 대구시 독립운동정신 진흥 조례안, 김재우 의원이 대표발의한 사회복지사 등의 안전 및 인권보호에 관한 조례안, 윤영애 의원이 대표발의한 희귀질환 관리 및 지원 조례안 등 9건의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경제환경위원회는 홍인표 의원이 대표발의한 동물보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만규 의원이 대표발의한 개방화장실 지원 조례안, 대구시장이 제안한 대구시 환경교육센터 민간위탁 동의안 등을 심의한다.

건설교통위원회는 황순자 의원이 대표발의한 도시개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하병문 의원이 대표발의한 건축물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김원규 의원이 대표발의한 시내버스 준공영제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을 심의한다.

교육위원회는 대구시교육청 추경 예산안 심의와 김원규 의원이 대표발의한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조례안, 교육감이 제출한 교육특별회계 소관 공유재산 사용료 감면 동의안 등을 처리할 예정이다.

대구시의회는 오는 10일 3차 본회의를 열고 각 위원회별로 심사를 통과한 예산안과 조례안 등을 최종 의결하고 임시회를 폐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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