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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시 수화리에 위치한 창문아트센터에서 '색다른 드로잉(drawing)전 - 드로잉의 확장' 전시회를 연다. 

8월 28일부터 9월 11일까지 2주간 열리는 전시회이며 김원기, 김채웅, 박석윤, 조진식 작가가 참여한다. 

창문아트센터 내 갤러리 문에서 열리며 전시 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며, 단체 관람은 불가하다.

드로잉은 다양한 매체와 결합해 경계가 와해되고 미술가의 작업이 하나의 텍스트가 되는 드로잉은 현대 미술의 특성을 나타내는 분야 중 하나다. 

일반적으로 드로잉(drawing)은 일반적으로 선(線)을 위주로 하여 그리는 행위로서 밑그림, 즉 초벌 그림의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특히 펜이나 연필, 크레용 등에 의해 그려진 것으로 해석된다.

인상파 이후 독자적으로 하나의 표현 영역의 중심을 차지하게 되었고 재현과 표현의 미술사적 과정을 거치며, 현대미술에서의 드로잉은 어떠한 회화적 장르와도 구별하기 힘든 넓은 영역으로 확대되었다.

창문아트센터 이번 전시는 작가의 직접적 체험이 만들어내는 사유의 기록과의 소통을 경험하고 또 다른 조형 문법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화성시 수화리에 위치한 창문아트센터는 폐교가 된 창문초등학교를 작업실 갤러리, 야외 조각전시장으로 꾸며 2001년 5월 문을 열었다. 

조각가·화가·설치 작가들이 상주하며 창작활동을 하고, 외부 작가를 초청하여 공동작업을 한 후 전시회를 연다. 마을을 방문하는 도시의 아이들을 위해 벽화그리기·찰흙 빚기 등의 미술교육을 제공하고, 영농체험·추수 축제 등 농촌문화체험 프로그램을 기획한다. 

전시 문의 창문아트센터 031-355-2206 

경기 화성시 남양읍 남양로1405번길 9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화성시민신문에도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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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빠진 독 주변에 피는 꽃, 화성시민신문 http://www.hspublicpr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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