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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와 평화를 사랑하는 대전지역 민주인사 219인'은 24일 오전 민주당대전시당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 지지를 선언했다.
 "민주와 평화를 사랑하는 대전지역 민주인사 219인"은 24일 오전 민주당대전시당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 지지를 선언했다.
ⓒ 민주당대전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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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 민주인사 219명이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인 이재명 경기도지사 지지를 선언했다.

김순호 신부(전 민주헌법쟁취국민운동대전충남본부 의장)와 김용우 목사(전 국민주권실현적폐청산대전운동본부 상임대표), 김병욱 교수((사)대전김대중기념사업회 이사장), 김선건 교수(전 대전충남민주화교수협의회장) 등 대전지역 민주화운동 원로 및 활동가 등은 24일 오전 민주당대전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재명 경선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민주와 평화를 사랑하는 대전지역 민주인사 219인'이라고 자신들을 소개한 이들은 "국민의 삶을 지켜내고, 한반도의 평화를 가져올 이재명 후보를 지지한다"고 선언했다.

이들은 지지선언문을 통해 "우리는 1987년 6월항쟁시 '호헌철폐 독재타도'의 뜨거운 함성으로 군사독재를 종식시키고, 국민이 주인되고 국민의 기본권이 보장되는 민주시대를 열었던 그 열정과 기억을 오늘에 되살려, 다시 한 번 대한민국의 새로운 변화와 도약을 도모하고자 1987년 6월항쟁의 주역인 대전시민들과 함께 대장정에 나서려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 과정에서 우리는 이재명 후보가 그동안의 정치역정에서 보여준 민주주의와 한반도 평화에 대한 확고한 신념, 국민과의 작은 약속도 소홀히 하지 않는 신의, 한일관계에 대한 당당한 소신, 꼭 필요한 일이라면 좌고우면하지 않는 책임감과 실천력을 높이 평가한다"며 "우리는 그가 코로나상황에서 엄청나게 고통 받고 있는 국민들의 아픔을 어루만지고 우리 앞에 놓인 숱한 난제를 해결할 수 있으리라고 확신하여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공정사회 희망 대전시민 111인도 이재명 지지 선언

한편, 이와 별도로 같은 날 공정사회를 희망하는 대전지역 시민 111명도 이재명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고제열, 권옥희, 김강식 등 대전시민 개인자격으로 참여한 111인의 대전시민들은 이날 지지선언문을 통해 "우리는 이재명 후보의 정책에 공감하며 기본소득, 기본주택, 기본금융으로 대표되는 3대 기본시리즈를 통해 4차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국민들의 기본적인 삶이 보장되며 더불어 행복한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 후보라 판단해 이재명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또 "이재명 후보는 노동이 존중받는 세상, 인간이 존엄한 세상을 만들자고 강조했으며, 강자 앞에 한없이 작아지는 권력과 사법부를 비판하는 한편, 강자에게 당당히 맞서고 약자를 보듬어 안을 수 있는 '억강부약'을 주장했고, 온 국민이 행복한 '대동세상'을 약속했다"며 지지 이유를 밝혔다.

그러면서 "적폐청산 공정국가 건설이라는 이재명의 꿈과 희망이 바로 우리들의 꿈과 희망"이라며 "모든 국민이 더불어 행복한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드는 그 길에 이재명 후보와 함께 하고자 한다"고 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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