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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문해교육협회가 주최하는 제17회 성인문해학습자 백일장 대회에서 고양시(시장 이재준) '높빛희망학교'에 다니는 70세의 학습자가 상을 받았다.
 (사)한국문해교육협회가 주최하는 제17회 성인문해학습자 백일장 대회에서 고양시(시장 이재준) "높빛희망학교"에 다니는 70세의 학습자가 상을 받았다.
ⓒ 고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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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문해교육협회가 주최하는 제17회 성인문해학습자 백일장 대회에서 고양시(시장 이재준) '높빛희망학교'에 다니는 70세의 학습자가 상을 받았다. 탁금옥(70)씨는 이 대회에서 늘배움상을 받아 최고령 수상자가 됐다. 

고양시 높빛희망학교는 정규 교육을 받지 못한 성인들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관내 유일의 학력인정 문해교육 지정기관이다. 초등과정 1반, 중학과정 1반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40명의 늦깎이 학생들이 공부하고 있다.

성인문해학습자 백일장 대회는 국가평생교육진흥원과 유네스코한국위원회가 후원하고 (사)한국문해교육협회가 주최하는 공모전이다. 성인문해 학습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일반인들의 문해교육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매년 개최된다.

이번 백일장은 '나의 꿈, 배움, 배움을 통해 나의 변화된 점'이라는 주제로 지난 4월부터 2개월 동안 공모 신청기간을 거쳐 전국 111개 기관에서 2064편이 출품됐다. 이 가운데 377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고양 높빛희망학교에서는 박순애(57)씨가 '순이와 아버지'라는 작품으로 우수상을 수상했고, 서효순(60), 탁금옥(70)씨가 늘배움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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