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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응과 관련해, 7일 창원시청 후문 쪽에 설치된 선변진료소에서 진단검사가 실시되고 있다.
 코로나19 대응과 관련해, 7일 창원시청 후문 쪽에 설치된 선변진료소에서 진단검사가 실시되고 있다.
ⓒ 윤성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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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서 대형매장(마트), 요양병원, 유흥주점 관련 확진에 이어 기존 코로나19 확진자의 접촉 등에 의한 추가 감염이 계속되고 있다.

경남에서는 8일 오후 5시부터 9일 오후 5시 사이 신규 확진자 101명(경남 8015~8115번)이 발생했다. 경남도는 매일 하루 세 차례 확진자를 집계해 발표하고 있다.

9일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5시 사이 신규 확진자 62명이다. 지역별로 보면 김해 37명, 창원 13명, 양산 10명, 거제 2명이다.

경로를 보면 ▲ 도내 확진자 접촉 42명 ▲ 김해 소재 요양병원 관련 3명 ▲ 창원 소재 마트 관련 3명 ▲ 창원마산 유흥주점 관련 1명 ▲ 타지역 확진자 접촉 4명 ▲조사중 8명 ▲ 수도권 관련 1명이다.

'도내 확진자 접촉'(42명)은 가족 24명과 직장동료 9명, 동선노출 5명, 지인 4명이고, 24명은 자가격리 중 양성으로 나왔다.

9일(오후 5시까지) 85명이고, 8월 전체 확진자는 871명(지역 857명, 해외 14명)이다.

김해 확진자 가운데 27명은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로, 13명은 가족이고, 6명은 직장동료, 지인과 동선 접촉자 각각 4명이다.

김해 다른 3명은 '김해 소재 요양병원' 관련 확진자로 모두 입원 환자다. 격리 중 3일마다 실시한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해당 전체 17명으로 늘어났다.

김해 다른 3명은 '창원 소재 마트' 관련으로, 모두 격리 중 증상이 나타났다. 이로써 관련 전체 확진자는 49명으로 늘어났다. '창원마산 유흥주점' 관련해서도 확진자 1명이 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해당 확진자는 전체 94명이다.

경남 신규 확진자 가운데는 부산 등 다른 지역 확진자 접촉도 상당수다.

현재 경남은 코로나19와 관련해 입원 1126명, 퇴원 6966명, 사망 20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총 811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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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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