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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서 코로나19 기존 확진자의 가족·지인·직장동료 등 접촉에다 대형매장(마트)·제조업사업장·유흥주점 등 관련한 감염이 계속되고 있다.

경남에서는 6일 오후 5시부터 7일 오후 5시 사이 신규 확진자 99명(경남 7800~7898번)이 발생했다.

신규 확진자를 지역별로 보면 김해 30명, 창원 37명, 함안 10명, 거제 7명, 통영 4명, 고성 3명, 진주 3명, 사천 2명, 거제 1명, 양산 1명, 창녕 1명이다.

감염경로는 △도내 확진자 접촉 57명, △조사중 27명, △수도권 관련 1명, △창원 소재 마트 관련 3명, △창원 제조업 사업장 관련 1명, △창원마산 유흥주점 관련 1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 8명, △해외입국 1명이다.

'도내 확진자 접촉'(57명)은 가족 26명, 동선노출 10명, 직장동료 8명, 지인 13명이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16명은 격리 중에 양성으로 나타났다.

6일 하루 전체 확진자는 130명으로 역대 일일 최다였고, 7일(오후 5시까지) 74명이며, 8월 누적 654명(지역 641, 해외 13)이다.

김해 확진자 상당수는 먼저 발생한 확진자의 가족, 지인, 동선 접촉자들이고, 일부는 각각 증상이 나타나서 검사했더니 양성으로 나와 감염경로 조사 중이다.

창원, 통영 등 나머지 지역 대부분 확진자도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들이다. 창원 확진자 가운데 1명은 전북 지역 확진자 지인 접촉이고, 양산 확진자 1명은 부산 확진자 접촉이다.

'창원 제조업 사업장' 관련해 1명이 새로 발생해, 누적 31명으로 늘어났다. 또 집단감염인 '창원 소재 마트' 관련해 창원 2명과 함안 1명이 확진되었고, 이들은 방문자(2명)와 접촉자로, 해당 전체 확진자는 31명으로 늘어났다.

방역당국은 지난 2일부터 발생한 '창원 소재 마트' 관련해, 7일 오전까지 1만 7000여명에 대해 진단검사를 실시했다.

또 '창원마산 유흥주점' 관련해 자가격리 중에 있던 1명이 신규로 발생해, 해당 전체 확진자는 92명으로 늘어났다.

현재 경남에서는 입원 1080명, 퇴원 6795명, 사망 20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총 7895명이고, 자가격리자는 5723명이다.

현재 경남에서는 창원, 김해, 함안, 함양이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이고 나머지 지역은 3단계다.
 
코로나19 관련 자가격리 대상자 가족.동거인 생활수칙.
 코로나19 관련 자가격리 대상자 가족.동거인 생활수칙.
ⓒ 질병관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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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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