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명의 시민기자가 개의 기사를 작성하였습니다. 시민기자 전환하기
부천 전 시민에게 재난지금 촉구 1인 시위하는 기본소득국민운동부천본부 회원
 부천 전 시민에게 재난지금 촉구 1인 시위하는 기본소득국민운동부천본부 회원
ⓒ 서창식

관련사진보기


기본소득국민운동 부천본부가 재난지원금을 100% 지급 불가 입장을 밝힌 장덕천 부천시장을 향해 '전 시민에게 재난지원금을 지급할 것'을 촉구했다.

이 단체는 3일 오전 10시 부천시청 잔디광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본소득 비난 말고, 전 시민에게 재난지원금을 지급" 요구하며 "선별 지급은 불공정 시비, 행정력 낭비 등 사회적 갈등을 피해 갈 수 없다"라고 비판했다.

이들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왜 부천시장은 재난지원금 선별 지급만을 고집하는가?"라며 "1년 반 넘게 일상을 양보하며 방역에 동참해 온 모든 부천시민들에 대한 예우와 위로 차원에서 재난지원금을 동등하게 지급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그리고 "전 국민을 대상으로 보편적으로 지급했던 제1차 재난지원금으로 인해 민간 소비 상승과 차별 없는 복지와 경기가 선순환된다는 것을 우리는 체험적으로 경험했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차별없는 보편적 복지와 사용기간이 한정된 지역화폐 발행으로 부천의 경제는 숨통이 트일 것이며, 소상공인의 피눈물을 닦아 줄 수 있을 것이다"라며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가는 부유한데 국민은 가난한 우리나라에서 이를 보완하는 가계소득 지원 복지정책"이라며 "그렇기에 부천시민 모두에게 지급하지 않을 이유가 없는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부천시장을 비롯해 안산·성남·화성·남양주시장 등 5명은 지난 1일, 긴급회의를 열고 "재난지원금은 지급 대상을 100%로 확대하는 방안은 현실적으로 어렵다"라고 밝힌 바 있다.

댓글1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