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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일종 의원은 "이러한 사건은 앞으로 다시는 일어나서는 안 될 것"이라며 "국민의힘 국방위원은 국방부 수감시설 현황과 관리실태 등을 철저하게 점검하고 모니터링하겠다"라고 말했다.
 성일종 의원은 "이러한 사건은 앞으로 다시는 일어나서는 안 될 것"이라며 "국민의힘 국방위원은 국방부 수감시설 현황과 관리실태 등을 철저하게 점검하고 모니터링하겠다"라고 말했다.
ⓒ 성일종 의원 SNS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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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일종(충남 서산·태안, 국민의힘) 의원이 "국방부 미결수용소는 사고가 날 수밖에 없는 구조"라며 개선을 촉구했다.

지난 2일 성 의원을 비롯해 국민의힘 소속 국방위원회 의원들은 국방부 근무지원단 군사경찰대대 미결수용실을 방문해 관리실태를 점검하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이곳에는 공군 여 중사 사망 사건과 관련해 2차 가해자로 지목돼 수감 중이던 A 상사가 지난 7월 26일 의식불명 상태로 발견돼 병원에 이송됐지만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에 대해 정치권은 군이 관리하는 미결수용실 관리가 허술했다며 국방부를 질타했다. 이날 의원들의 방문은 미결수용실의 관리실태를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날 방문 후 성 의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국민의힘 국방위원회 위원은 군수용시설이 안전하게 유지되는지"와 "수용자 관리에 문제는 없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펴봤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성 의원은 "군사 경찰은 1시간에 한 번씩 순찰한다라고 말하지만 이는 사고를 예방하고 관리 감독을 철저히 하기 위해서는 턱없이 부족한 시간"이라면서 "순찰 간격이 더욱 짧아져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또 "화장실 문고리 높이가 너무 높아 사고가 날 수밖에 없는 구조"라면서 "앞으로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수감시설 내 문고리 부분 설계가 바뀌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성 의원은 "이러한 사건은 앞으로 다시는 일어나서는 안 될 것"이라며 "국민의힘 국방위원은 국방부 수감시설 현황과 관리실태 등을 철저하게 점검하고 모니터링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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