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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양궁 여자단체전 결승전에서 류수정 감독과 강채영, 장민희, 안산이 금메달을 확정한 뒤 태극기를 들어 보이고 있다.
 25일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양궁 여자단체전 결승전에서 류수정 감독과 강채영, 장민희, 안산이 금메달을 확정한 뒤 태극기를 들어 보이고 있다.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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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25일 "(도쿄)올림픽 양궁 여자 단체전의 9회 연속 금메달 획득을 축하한다"면서 "기분 좋은 쾌거"라고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자신의 트위터·페이스북에 이 같이 축전을 보내면서 "한국 양궁 정말 잘한다. 바람이 많이 부는 가운데서도 압도적인 실력을 보여주었다"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1988 서울 올림픽에서 양궁 여자 단체전이 처음 도입된 이후 정상의 자리를 한 번도 놓치지 않았고, 올림픽 9연패의 대기록을 세웠다"면서 "참으로 장하고 자랑스럽다"고 여자 양궁 선수단을 격려했다. 

또한 문 대통령은 "최선을 다한 노력으로 우리 국민에게 두 번째 금메달과 함께 큰 기쁨을 보내준 강채영, 장민희, 안산, 세 선수와 코치진에게 진심 어린 축하와 감사를 드린다"면서 "개인전에서도 선전할 것을 기대하며, 국민들과 함께 응원하겠다. 고맙다"고 적었다. 

한편, 이날 여자양궁 대표팀 강채영(25), 장민희(22), 안산(20)은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여자 단체전 결승에서 러시아올림픽위원회를 세트스코어 6-0(55:53/56:53/54:51)으로 꺾었다. '난적' 러시아는 과거 도핑 샘플 조작 문제가 드러나 이번 대회에 러시아올림픽위원회으로 참가했다. 이로써 한국은 여자양궁 단체전 9연패라는 대기록을 이어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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