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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가 제2차 추가경정예산안으로 1759억7100만 원을 편성했다.

정순균 강남구청장은 12일 제296회 강남구의회 임시회에 출석해 2021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아래 추경)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을 했다.

정 구청장은 "강남구 제2회 추경 예산안 규모는 총 1759억 7100만 원으로 강남형 생활SOC 확충 예산액 224억 원을 포함한 일반회계 598억 8900만 원과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예탁금 1100억 원을 포함한 특별회계 1160억 8200만원"이라고 제2차 추경 규모를 밝혔다.

추경 예산의 재원은 주택분 재산세 증가 등에 따른 300억 원, 순세계잉여금 91억 6500만 원, 보조금 사용 잔액 180억 3900만 원, 확정내시 등에 따른 국시비 보조금 67억 1600만 원과 세입 감소분 40억 3100만 원을 반영한 총 598억 8900만 원이다.

이번 추경예산안을 보면 ▲ 강남구 최초의 영어도서관, 개포스포츠문화센터 등 '개포8단지 재건축 기부채납 커뮤니티시설 관련 사업 48억 6000만 원 ▲ 대치유수지 체육공원 환경개선 사업 45억 원 ▲ 하수악취 저감사업 31억 6000만 원 ▲ 논현로 2구간 지중화 사업 31억 억8200만 원 ▲ 급경사지 및 상습결빙구간 열선ㆍ자동염수살포장치 시범설치 등 제설대책 사업 27억 6400만 원을 각각 편성했다.

또한 특별회계 예산으로 ▲ 도서관ㆍ기념관ㆍ지하주차장이 포함된 '도산공원 내 지하주차장 도시관리계획 시설 결정' 용역비 5600만 원 ▲ CCTVㆍ무인운영시스템 설치 등 '공영(노상ㆍ노외) 주차장 관리 운영' 21억 5300만 원 ▲ 회계연도 간 재정수입 불균형 조정과 재정의 효율적 관리를 위한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예탁금' 1100억 원 등 총 1160억 8200만 원을 편성했다.

이번에 편성된 추경은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오는 22일 최종 확정된다.

한편 강남구는 지난 4월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으로 코로나19 피해를 입은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위해 '긴급 융자지원금' 320억 원을 확대 지원했고, 역삼로 일대를 취·창업허브센터로 조성하는 강남스타트업밸리 구축에 284억 원을 집행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반기에 전국 자치구 중 최대 규모인 3032억 원의 재정을 신속하게 집행했다.

덧붙이는 글 | 강남내일신문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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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내일신문이라는 지역신문에서 활동하는 기자입니다. 지역신문이다 보니 활동지역이 강남으로 한정되어 있어 많은 정보나 소식을 알려드리지 못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는 기사를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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