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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오후 창원대에서 열린 제34주년 6·10민주항쟁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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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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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오후 창원대에서 열린 제34주년 6·10민주항쟁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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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주년 6·10민주항쟁 기념식이 10일 늦은 오후 창원대 봉림관 앞 민주광장에서 열렸다.

경남도가 후원하고 6월항쟁정신계승경남사업회가 주관한 이날 기념식에는 김경수 지사를 비롯해 박종훈 교육감, 허성무 창원시장, 김정호 국회의원, 이호영 창원대 총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에서는 '민주주의 발전 유공 정부포상' 수여, 기념조형물물 제막 등 순으로 진행됐다.

김경수 지사는 고(故) 김영식 신부(천주교) 유족한테 국민훈장 모란장을 추서했다.

김영식 신부는 1979년 부마민주항쟁 당시에도 주도적으로 활동한 바 있고, 1985년 3월에는 민주통일민중운동연합 경남지부 사무국장을 맡았으며, 6.10민주항쟁 당시에는 민주헌법쟁취국민운동본부 경남본부 상임대표로 활동하며 항쟁을 이끌었다.

김 지사는 "대한민국의 가장 큰 숙제는 지역 간의 격차, 경제적인 격차, 남북 간의 격차와 불평등, 불균형을 해소해 나가는 것"이라고 진단했다.

특히 김 지사는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의 격차가 경제적인 격차를 만들고 가속화시키는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다"며 "지역 간의 격차를 극복해내고 전국이 권역별로 골고루 발전해나가는 진정한 민주주의 국가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만들어가야 된다"고 말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시민들이 지켜온 민주정신을 끊임없이 되새기고 생활 속 깊이 뿌리내려 더욱 성숙해질 수 있도록 더 단단한 민주주의를 만들어가겠다"며 "1987년 6월을 기억하며 민주, 자유, 정의, 평등이 실현되는 창원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10일 오후 창원대에서 열린 제34주년 6·10민주항쟁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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