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부산외국인주민지원센터는 오는 18일 오후 2~5시 사이 부산 사상구 괘법동 르데시떼 앞 광장에서 '이동상담'을 벌인다. 센터는 "다국어 상담을 통해 이주민의 권리보로와 권익증진'을 한다며 노동, 의료, 산재, 체류, 생활상담을 하고 코로나19 관련 방역 물품을 배포한다. 문의/051-304-4723.

태그:#부산외국인주민지원센터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